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부산 북갑 출마 가능성이 정치권에서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가 유력해진 가운데 구체적인 경쟁 구도까지 공개되며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 전 대표가 해당 지역 출마를 저울질해 왔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미 등장을 전제로 한 시나리오까지 공개됐다.
지난 7일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에서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김완 기자는 부산 북갑 선거 구도를 언급하며 한 전 대표 출마 가능성을 기정사실처럼 언급했다. 장 소장은 “이 정도 메시지면 100%다. 그러니까 하정우 수석은 정치 DNA가 있는 것 같다”라며 해당 지역 출마 흐름을 짚었다.
이어 장 소장이 한 전 대표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안 된다. 여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나오니까. 어? 갑자기 그냥 불어버렸네”라며 부산 북갑 보궐선거 경쟁 구도를 직접 거론했다.
김완 기자는 하정우 수석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전재수 의원이 ‘하 수석 같은 사람이 좋다’ 정도의 언급을 했다는 건 조직을 다 넘겨준다는 거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기반과 인물 경쟁력에 대해 “그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 나온 사람 중에 거의 최고 수준 인재다. 지역에서는 이게 굉장히 먹힌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김 기자는 선거 구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보수가 분열해서 다자로 간다든지 하는 구도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출마 가능성을 두고는 현실적인 한계도 제기됐다. 장 소장은 “국민의힘 후보가 한 20~25%를 가져가고 민주당은 아마 40% 정도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한동훈 대표가 최대한 끌어올려도 40%가 안 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결국 한동훈 대표가 이기려면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을 15% 이하로 묶어야 한다”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변수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지역 적합성이 등장했다. 김 기자는 “한 전 대표가 출마하더라도 부산 사람들이 한 전 대표가 부산에서 나오는 정당성을 인정할 거냐 이건 또 다른 문제”라며 “지금이라도 출마 선언을 하고 ‘구도 상관없다, 나는 부산이다’ 하고 현장에서 소위 ‘빡빡 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정치권의 분석과 맞물려 한 전 대표의 최근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그는 부산 구포시장과 사직구장을 방문하고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글을 올리는 등 지역 현안에 연이어 목소리를 내는 중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출마 의지를 굳힌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또한 한 전 대표 측은 최근 여론조사 수치 논란과 관련해서도 강경 대응에 나섰다. 지난 6일 한동훈 전 대표는 언론 공지를 통해 “거짓 여론조사 수치”라고 반발하며 법적 조치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그의 행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본격적인 출마 준비 신호라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는 다자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나온다. 한 전 대표가 실제 출마를 공식화할 경우 선거 구도는 급격히 재편될 전망이다.




















댓글6
배신자!! 배신자!! ㅜ라보!!! 잘가!!!! 정치생명 끄~~읕
쯔 ㅉ. 벤뎅이 소갈딱지가 ㅋ 뒷감당 어찌할라꼬??????부산 사람들요 자존심 챙기소 ㅋㅋㅋㅋ
부럽다 당첨되면 월급 많아 준다던데 그래도 대기업이 더 안정적일텐데,,, 젊은애들은 취직이 최고여
사이비종교타도
그냥 내비둬~! 부산 어느 곳에 나와도 용병 동후니가 갈 곳은 없어. 쪼구기보다 못한 지지율로 어디에 나오겠냐? 쪼구기는 돌열이와 동후니한테 당한 일을 끝까지 원수 갚을려고 혈안이 되어있어. 돌열이를 죄인이한테 추천해서 검찰총장까지 시켜주었더니, 돌열이와 동후니가 쪼구기한테 못된 짓(?)을 했으니 쪼구기 입장에서는 정말 분통이 터질 일이지. 솔직히 쪼구기나 미애가 분통터질 일을 만든 것은 무능력한 죄인이의 잘못이 가장 크지. 어쨋든 동후니가 정치하는 동안 쪼구기는 동후니 엿먹일려고 할거다.
부산 사람 도 많은 데 굳이 서울사람이 부산에서 출마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