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스타랭킹 남자 배우 부문에서 다시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팬덤의 지지를 확인했다. 최근 고(故) 김새론과 관련된 논란으로 활동이 사실상 멈춘 상황에서도 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기록하며 정상 자리를 지켰다. 특히 장기간 이어진 논란 속에서도 팬 투표 결과에서 선두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수현은 지난달 26일 오후 3시 1분부터 지난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54차 스타랭킹 스타 배우 남자 부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이번 투표에서 5만 2,477표를 얻어 43주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갔다.
뒤를 이어 2위는 이준호가 2만 7,918표로 이름을 올렸다. 변우석은 2만 1,755표로 3위를 기록했고 김남길이 1만 1,131표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1,801표를 얻은 이준기가 차지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의 랭킹 시스템이다. 모바일 투표 참여자는 인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4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등장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김수현은 최근 故 김새론과 관련된 논란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김새론은 지난해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4세였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해 어린 나이에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아저씨’ 등을 통해 아역 배우로 큰 인기를 얻으며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2022년 5월 음주 운전 사고로 적발되면서 활동에 큰 타격을 입었다.
그는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약 3년 동안 사실상 연기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다. 당시 출연 예정이던 작품에서도 일부 편집되거나 하차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는 김수현과의 교제 의혹이 제기되며 또 다른 논란이 불거졌다. 유족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6년부터 김수현과 6년 동안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고인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 사이 교제한 사실은 있지만, 미성년자 시절 교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논란이 불거지자, 김수현은 직접 기자회견에 나서 미성년 교제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양측은 현재 법적 대응을 진행하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논란 이후 김수현의 활동도 사실상 멈춘 상태다. 논란 이전 촬영이 완료된 디즈니+ 드라마 ‘넉오프’ 역시 공개가 보류된 상황이다.
최근 ‘넉오프’가 상반기 공개를 논의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디즈니+ 측은 기존과 동일하게 공개 보류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1
문순호
누가 그 실체를 아노 무슨 일만 있으면 달려 들어 돌을 던진다 니나 나나 속속들이 그래 잘아나 그냥 잘사는게 배아프다가 아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