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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심판行”…긴박한 상황 전했다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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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돌연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정치권과 사법부를 둘러싼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즉각 반응하며 날 선 반응을 쏟아냈다. 그는 이번 사안을 “사법부 침탈”로 규정하며 “민주당 정부는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놨다. 사법개혁 3법을 둘러싼 갈등이 사법부 수장의 거취 문제로까지 번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27일 주 의원은 SNS에 글을 올려 “사법부는 정치권력이 판사를 사찰하고 인사권으로 사법부를 장악하려고 할 때마다 저항해 왔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법부 독립은 저항의 역사”라며 “사법부가 권력의 눈치를 보는 순간 권력자는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26명의 대법관 중 22명을 임명하면 사법부가 예속된다”라며 “국민 머리 꼭대기에 앉겠다는 오만한 민주당 정부는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주 의원은 “권력자가 국민도 두려워하지 않을 때 독재 체제가 된다”라며 “대법원장과 일선 판사들의 고뇌에 찬 문제 제기를 묵살해서는 안 된다”라고 날을 세웠다. 주 의원은 특히 인사권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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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은 27일 “국민과 사법부를 위해 처장직을 내려놓게 됐다”라며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박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직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뉴스 1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뉴스 1

박영재 처장은 지난달 13일 천대엽 전임 법원행정처장의 후임으로 처장에 취임했다. 그는 지난해 5월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 사건에서 사건이 전원합의체로 회부되기 전 주심을 맡은 경력이 있다.

법원행정처는 대법원장 위임을 받아 전국 각급 법원의 사법행정을 총괄하고 대외 업무를 담당하는 기구다. 앞서 박 처장은 25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주재하며 법왜곡죄법, 재판소원제법, 대법관 증원안 등 사법개혁 3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 바 있다.

당시 그는 “(3개 법안) 모두 헌법 질서와 국민의 권리를 수호하는 법원의 본질적 역할과 기능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뿐 아니라, 법원을 통해 권리를 구제받으려는 국민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법률안에 대한 숙의 과정에서 재판을 직접 담당하는 사법부의 의견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사태로 정치권과 사법부 간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박영재 처장의 사퇴와 주진우 의원의 강경 발언은 사법부 독립과 인사권 문제를 둘러싼 논란을 더욱 부각시켰다. 사법개혁 3법을 둘러싼 논의는 앞으로도 정치권과 사법부 양쪽에서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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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기자
psy@mobility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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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니가 휘둘러온 검찰 권력이 마약을 들여오고 재판을 거래하고, 증거를 조작하거나 숨기고 법을 왜곡하는 환경을 만든것이다. 너는 또한 국민을 겁박하고 영현백 3000여개를 준비한 무도한 계엄의 지휘부였으며 증거를 지우고 떳떳한 척 백주 대낮에 돌아다니는 역적놈이지, 느그 아부지는 검사출신인데 여자들 있는 방석집 사장이었다며 썪어 문두러진 것이지

  • 니가 휘둘러온 검찰 권력이 마약을 들여오고 재판을 거래하고 증거를 숨기거나 법을 왜곡하는 환경을 만든것이다. 너도 국민을 겁박한 계엄을 하는데 일조한이 역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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