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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 최준용 조용히 올린 사진 하나…’급속 확산’

박신영 기자 조회수  

출처 : 최준용 인스타그램
출처 : 최준용 인스타그램

배우 최준용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사진 한 장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그가 다큐멘터리 영화 포스터를 들고 있는 모습을 게시하며 관심을 모았다. 게시물은 별다른 설명 없이 짧은 문구와 함께 올라왔지만,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준용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영화 포스터를 들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토요일 다산 시네Q에서…2024.12.03. 그날…조작된내란,감춰진진실”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포스터는 다큐멘터리 ‘12.3 비상계엄 그날, 조작된 내란과 감춰진 진실’ 홍보물로 알려졌다.

해당 작품은 지난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재조명한다는 취지로 제작됐으며 공개 전부터 정치적 해석과 편향성 논란에 휩싸였다.

영화는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는 시각에 반박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영화는 기획 단계에서 전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대표가 참여했고, 연출은 탐사 보도를 전문으로 하는 이영돈 감독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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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 김현태 전 707 특수임무단장의 발언을 근거로 더불어민주당이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작품은 계엄 선포 직후 민주당과 민주노총 관계자들의 신속한 움직임을 거론하며 사전 정보 공유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출처 : 뉴스 1=사진공동취재단
출처 : 뉴스 1=사진공동취재단

최준용은 과거에도 정치적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그는 12·3 비상계엄 1주년 당시 개인 계정에 “Make Korea Great Again! 멸공!”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당시 게시된 포스터에는 “계엄은 국가 비상시에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고유권한입니다. 절대 불법이 아닙니다”라는 문장이 담겨 있었다.

아울러 그는 탄핵 반대 집회에 아내와 동행해 비상계엄을 지지하고 윤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번 게시물 역시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으로 해석되고 있다. 영화의 내용과 맞물려 온라인에서는 지지와 비판이 동시에 제기되는 상황이다.

12.3 비상계엄 그날, 조작된 내란과 감춰진 진실’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준용의 사진 한 장은 다시 한번 정치적 메시지와 연예인의 표현 자유를 둘러싼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준용이 올린 사진 한 장은 영화와 맞물려 정치적 메시지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키며, 연예인의 표현 자유와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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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기자
psy@mobility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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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blue

    민주당의 역공작에 보수당이 걸려들었다. 보수당의원들은 홍준표 말마따나 이익을 위해 입당한 의리는 하나도 없고 사익을 우선시하고 말과 종이로 미리 적어놓은 대로 읽어내는 그야말로 확고한 국가관이 없이 좀비같은 사익단체같다. 순수하고 정열적으로 투쟁하는 장동혁대표와 김민수최고위원과 TV조선 앵커출신최고위원밖에 없다 . 이번기회에 싹 제명시키자

  • 강경성

    조작된내란,감춰진진실? 그 나물에 그 밥이군..

  • 나그네

    굳이 색을 드러낼거면 정치인을 해야하지 않나?

  • 조윤상

    진정한 옳고 그름의 판단력이 부족한 것을 한탄하노라!

  • 김현주

    좋게 봤는데... 이런 사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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