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싸고 이른바 ‘조폭설’까지 거론되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거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윤 전 대통령과의 갈등을 언급하며 “조폭을 상대하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의 발언과 태도를 문제 삼으며 지도자로서의 자질에 의문을 제기했다. 해당 발언은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정치권 안팎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 의원은 19일 밤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 출연해 2020년 1월 법무부 장관 부임 직후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부임 일주일가량 지난 시점에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 전 대통령이 인사안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의견을 제시하라고 하자 윤 전 대통령이 “안을 봐야 의견을 내지”라며 문제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추 의원은 해당 인사안이 대통령에게만 보고되는 보안 사항이라고 설명했지만, 윤 전 대통령이 제3의 장소로 가져오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통화 과정에서 오간 발언도 공개했다. 그는 법에 따라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게 돼 있으니, 의견을 달라고 하자 윤 전 대통령이 “그러면 내 새끼 다 까란 말입니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추 의원은 “그 표현은 검찰총장이 사용할 수 있는 말이라고 보기 어렵다”라며 “조폭을 상대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며 윤 전 대통령의 인성을 문제 삼았다.
또 다른 일화도 언급됐다. 추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임명 직후 전임 총장들과의 자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이름을 직접 불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선배들이 대통령에 대한 호칭을 지적하자 윤 전 대통령이 “내가 만든 건데 왜”라고 답했다는 것이다. 추 의원은 이를 두고 권력의 근원에 대한 인식 문제를 느꼈다고 주장했다.

추 의원의 발언은 윤 전 대통령 재임 이전 시기의 일화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여야 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 발언을 둘러싼 정치권 반응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추 의원의 이번 발언은 윤 전 대통령과의 과거 갈등을 재차 부각시키는 동시에 당시 검찰과 법무부 사이의 긴장 관계를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인사권을 둘러싼 충돌과 통화 내용 공개는 양측의 인식 차이를 드러내는 대목으로 받아들여진다. 윤 전 대통령의 발언을 둘러싼 해석에 따라 정치적 평가가 엇갈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치권에서는 추 의원의 언급이 단순한 과거 회고를 넘어 윤 전 대통령의 리더십과 공적 태도를 문제 삼는 메시지라는 해석도 나온다. 여야 간 대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해당 발언이 추가 공방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당사자 측의 별도 입장 표명 여부에 따라 논란의 향방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댓글4
윤석열이를 처벌 못하는 나라가 나라냐....답답하다
문재인이 문재야
개소리
박수진
추하다. 추미애. 노망났나? 🐕 소리하네.
추미애 추잡한년아 이제 하다하다 별짓거리를 다하네 이년 니 아들놈부터 끌고들어와서 사죄부터해라 몰래 해외로 빼돌려놓고는 입이있다고 벌리며다 말인줄아나 그럼 죄명이놈은 전과자에 재판이 십수개나 있는데 다 그나물에그밥이넉 니들은 시궁창 쓰레기보다 못한 짐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