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시 60% 선을 돌파하며 집권 중반기 정국 주도권을 확보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초국가범죄 대응과 코스피 5000 시대 개막이라는 경제적 성과가 지지율 반등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취임 후 역대 최고치(63%)에 가까운 수준으로 이루어진 최근의 지지율 반등세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이 대통령의 정책 드라이브에 강력한 추진력이 될 전망이다.
23일 한국갤럽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61%로 직전 조사 대비 상승하면서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30%로 감소했고, 응답을 유보한 비율은 10%였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요인으로는 외교 성과가 가장 높은 27%를 기록했다. 이어 경제·민생 14%, 소통 8% 순으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의 주요 사유로는 경제·민생 22%, 독단적 국정 운영과 전반적 불만이 각각 7%로 나타났다.
전국 성인 1,000명을 무작위 표집하여 실시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무선 가상번호 기반의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접촉률 43.4% 가운데 최종 응답률은 12.3%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반등은 정부의 전방위적 범죄 대응 성과와 경제 지표의 가시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한 한국인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압송하는 데 성공하며 ‘초국가 범죄 대응’의 기념비적 사례로 각인시켰다. 피해 규모만 869명, 금액은 486억 원에 달하는 최근 캄보디아 사건은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기록을 경신했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송환을 기점으로 강력한 범죄 소탕 기조를 재천명하며 국제 공조 수사의 강도를 한층 높일 것을 지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대선 공약이었던 ‘코스피 5,000 시대’가 조기 개막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정책적 신뢰도 함께 공고해졌다. 공약 달성 직후 민주당 ‘코스피 5000 특위’는 즉각 명칭 변경 등 후속 조치에 돌입했다.
오기형 민주당 코스피 5000 위원장은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을 통해 3차 상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자본시장의 기초 체력을 보강하는 고강도 개혁 입법이 예고된 상태다.
이날 회동에서는 시장의 고질적 병폐인 주가 조작성 행위에 대한 날카로운 논의도 오갔다. 특히 상속세를 줄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낮추는 소위 ‘주가 누르기’ 방지와 중복 상장 해소를 위한 입법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
외교·치안·경제에 걸친 성과가 지표로 증명되면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은 한층 견고한 지지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신뢰도를 극대화하고 집권 중반기 국정 드라이브를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댓글5
상식이 대다수 국민임을 단돈천원도 헛으로 낭비되지않게^^국민의힘은 오로지 50억을 향해 질주 척결바랍니다 해산만이 답
요즘 주식이 계속 오르니 배아파 하는사람들 많습니다...4000넘고 바로 거꾸라질거라 장담하던 사람들 ^^
이제명 대통령님 대단하십니다...너무 잘하고 계십니다...캄보디아 범죄자들을 이리 간단히 잡아들이고 주가조작을 엄두도 못내게 하시다니 이제 서민도 희망을 가져볼만한 세상이 온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코스피1만시대
광화문 노인충들 날씨도 춥고 출동 알바비 받아야 되는데 주는 놈들도 이젠 없고~ 주식이 뭔지는 모르고 불쌍하다. 나라가 안정되니 해외에서 투자들이 들어오는구나~ 환율 어쩌구 하는 무식한 놈들은 없겠지
빨리죽어야할 인간들
코스피5000 좋아허지마라,덕좀봤남 좌빨들 ~~~ 나라꼴은 개판인데 한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