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그는 수천만 원과 고가의 명품 시계를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차라리 현금 200억과 시계 100점을 받았다고 하라”며 억울함을 강하게 토로했다. 전 의원은 본인의 정치적 신념과 지역을 위해 걸어온 길을 언급하며 해당 의혹이 사실일 수 없다고 일축했다.
18일 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저는 한일해저터널은 부산의 미래를 팔아먹는 것이라는 정치적 신념 때문에 일관되게 반대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한일해저터널 사업에 대해 부산이 경유지로 전락하고 일본만 이익을 보는 구조이기에 반대했다”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민주당의 험지로 평가받는 부산에서 세 차례 낙선 끝에 네 번째 도전에 성공한 정치인으로, 해당 의혹이 자신의 정치 경력과 맞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그는 “민주당의 험지인 부산에서 세 번 떨어졌지만 각고의 노력, 고단한 인내의 시간으로 버틴 끝에 네 번째 만에 당선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 의원은 “그런 제가 현금 2,000만 원과 시계 1점을 받고 각고의 노력과 고단한 인내의 시간을, 부산 미래를 팔아먹겠냐”라고 반문하며 강한 어조로 의혹을 부인했다.
전 의원은 “차라리 현금 200억과 시계 100점을 받았다고 해야지 논리적 개연성이라도 있는 것 아니겠냐”라며 “사람을 너무 허투루 본 것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그는 “저는 통일교로부터 그 어떠한 불법적인 금품수수도 없었다”라며 경찰 수사를 통해 결백이 입증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찰 수사는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 의원은 19일 조사를 받기위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번 소환은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지 9일 만이다. 경찰은 앞서 15일 전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지역구 사무실, 해양수산부 장관실,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당시 확보된 영장에는 “현금 2,000만 원과 1,000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 1점을 수수했다”라는 혐의가 명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 의원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통일교가 정치인을 상대로 금품을 전달했다고 김건희 특검에 진술한 인물 3명 중 첫 번째로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는 사례가 된다.
수사팀은 이번 전 의원에 대한 조사 이후 다른 피의자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소환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통일교발 정치권 금품 수수 의혹은 정치적 파장을 더욱 키우고 있다. 전재수 의원이 의혹을 일축한 가운데 경찰이 확보한 물증과 진술이 어떤 결과를 도출해 낼지 주목된다.




















댓글2
미쳐도보통 미쳐야지 가만있는 국힘다은왜 민주당들은모두전과있는범제자 밑에서 가스라이팅받아 모두범제자밖에는모르다 제발정지를할려면 모둔것내려놓고 정치국민들을위해 거짓없이 국민세금받아먹여가면서 제발양심좀지켜주고 밤에잠이올까요 범죄지르고남의것뱃아고 딴핵해서 죄는모든거죄다짖고
노동자
빠루나베도신속하게수사하라 뉴라이트척결하자 친일토착왜구청산하자 내란공범국힘당을해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