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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용산 떠난다…무거운 소식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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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계획이 공식화되자 정치권과 시민들의 시선이 쏠렸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실은 용산 시대를 뒤로 하고 대통령이 원래 있어야 할 청와대로 이전하겠다”라고 전했다.

강 비서실장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첫 6개월의 기록 국민께 보고드립니다’ 성과보고회 마무리 발언에서 “대통령실은 용산 시대를 뒤로 하고 대통령이 원래 있어야 할 청와대로 이전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지난달까지 청와대 환경 정비와 정보통신 공사를 마무리했고, 식당 같은 지원 시설은 지난 3일 이사를 시작했다”라며 “일반적인 업무는 크리스마스쯤이면 이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브리핑룸도 20~23일 사이 청와대 춘추관으로 옮겨가게 된다”라며 “온라인 생중계 편의시설도 더 확충할 비서실장의 의지가 있다”라고 말했다. 청와대 복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 이전을 결정한 지 약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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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 전 대통령은 2022년 3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절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광화문 집무실 이전 공약을 현실적으로 이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국방부 청사 이전을 추진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최소한의 경호 조치에 수반되는 광화문 인근 시민들의 불편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청와대 내 일부 시설의 사용 역시 불가피해 청와대를 시민들에게 완전히 돌려드리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번 청와대 복귀 결정에 따라 청와대 시설 운영을 맡아온 간접고용 노동자 200여 명의 고용 불안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그들은 지난 3년간 미화, 조경, 보안, 안내 등 필수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청와대의 기능이 다시 대통령 집무 공간으로 전환되면서 해고 위기에 놓였다.

출처 : 뉴스 1 = 사진공동취재단
출처 : 뉴스 1 =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정부는 청와대를 개방하면서 문화재청 대신 청와대재단을 설립해 운영을 위탁했고, 재단은 민간 용역업체와의 1년 단위 계약을 통해 인력을 고용해 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는 지난달 17일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이 실제 사용자인데도 고용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고용 보장을 촉구했다.

청와대 복귀는 대통령실 기능의 안정성과 역사성 회복이라는 평가와 함께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고용 문제라는 현실적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향후 정부의 대응과 추가 보완 조치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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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기자
psy@mobility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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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박수진

    용산. 가지말고 빵으로

  • 참한심한것들이다.국민세금을팍팍쓰면서까지 청하대로또이전하는건뭔가 제발좀정신차리거라. 대장동갈취한돈으로가거라 에휴.지말대로대통령이면한푼이라도아껴야지.맨날돈퍼주고퍼나르는게대통령놀이구먼.에휴한심하다

  • 도대체 국민들 피같은 세금 걷어서 쓸데없이 왔다갔다 하는데 돈낭비하고 있는가? 국회의원들월급각출해서 해라 그리고 아예 다시는 이사못하게 법으로 못을 박으세요들! 정말 한심한 나라

  • 범죄자가 숨어지내기 위해 청와대로 숨는구나

  • 노새 미친새끼야~~청와대로들어가는게 맞잖아 븅신아~~뭔 세금 운운하고 지랄이고 씹새끼야 윤석렬 개자식이 싸놓은똥 치운다고 얼마나 고생하고 있냐~~~~대가리에 생각이란게 있으면 생각이란걸 좀 해라 개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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