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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결국 “전쟁” 꺼내 들었다…방금 들어온 소식

이시현 기자 조회수  

출처 : 뉴스 1=대통령실
출처 : 뉴스 1=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이 ‘전쟁’이라는 표현을 직접 언급하며 내란 사태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대통령은 1일 “곳곳에 숨겨진 내란 행위를 방치하면 언젠가 반드시 재발한다”라며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멈추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옛 트위터)에 한 언론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입장을 밝혔다. 해당 기사에는 “북한의 오물풍선 이전에 국군이 먼저 대북 전단을 살포해 도발했다”라는 취지의 인터뷰가 담겼고 대통령은 이를 인용하며 “계엄 명분으로 전쟁을 개시하려고 군대를 시켜 북한에 풍선까지 날려…”라고 적었다.

‘전쟁’이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한 이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단순한 표현을 넘어 내란 사태에 대한 전면적 청산 기조를 다시 한번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여권이 추진 중인 ‘내란 종합특검’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정부 TF 활동이 동시에 가동 중인 상황에서 나온 만큼 강경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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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오는 3일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특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해당 성명에서 국민 통합을 강조하면서도 내란 연루자에 대한 정치적·법적 책임을 분명히 하겠다는 입장이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외신 대상 기자회견도 별도로 준비 중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대통령의 표현 수위에 주목하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전쟁’이라는 단어를 꺼낸 건 단순한 수사를 넘어 민주주의 위협에 대한 역사적 정리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야권은 이번 메시지가 과도한 정치적 프레임이라며 반발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내란 특검 추진과 재판부 구성 등을 두고 정치 보복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와 같은 비판에도 흔들림 없이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우선순위로 둔다는 뜻을 거듭 밝히고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뉴스 1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뉴스 1

한편 대통령실은 이날 또 다른 사안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내놨다. 최근 틱톡과 엑스 등 소셜미디어에서 대통령을 사칭한 가짜 계정이 발견되면서 국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해당 계정들은 대통령 직함과 성명, 사진, 영상을 무단 도용했으며 일부는 금품 요구 정황도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수사에 착수했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국민들에게도 “유사 계정으로부터 연락을 받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플랫폼 사업자들과 협력해 가짜 계정 차단 및 재발 방지 기술적 조치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내란 수사, 사법 대응, 그리고 온라인 사칭 범죄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며, 강경한 국정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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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현 기자
lsh@mobilitytv.co.kr

댓글9

300

댓글9

  • pul

    범죄자로서저런말을유연하게하는것도꼴불견이다 윤석열의계엄으로민주당은축제분위기이며모든사실을계엄으로몰아가고내란당이란문자로 나라를좌지우지하고있다계엄을빙자로특검이란해괴한짓과3일을국민무슨날?로정한다는 발표도했다 국민누가저런소리에귀기우릴까?국민과의전쟁을예고하는듯하다

  • 죽느냐 사느냐

    전쟁이란 표현은 죽느냐 사느냐 일 때 하는 말로 국민과 전쟁 한다는 것이다. 대통령으로서 있을 수 없는 말

  • 이런 인간이 할소리는 아닌듯 너부터 솔선수범하는것이 마땅하지않냐 개소리하지말고 정식재판받고 감방가자 니마누라 니자식 세트로가자 평샘죽을때까지

  • 이것이 어느 나라 전과자인가 관심법으로 철퇴를 맞을놈 참 깜도 안되는 것이 나라 쪽팔리게 다니지 말거라 뭔 안다고 무식한 전과자들 어찌하리요....참 잠자고 있는 군장성하나 튀어나와라 걍 밀어불어 ....쌍

  • 제주도깨비

    까불지마라 자식들과수의번호달준비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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