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둔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정조준하며 정국이 심상치 않다. 그는 국민의힘을 향해 사과의 시점이 이미 지나갔다고 지적하며 “국민은 ‘이제 와서 사과는 무슨, 정당 해산해’라고 한다”라고 직격했다. 특히 그는 “(법원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구속을 결정하면 국민의힘을 해산하라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8일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일부 의원이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당이 사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버스가 지난 뒤에 손을 들면 뭐 하나”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사과도 타이밍이 중요하다”라며 “1년 동안 사과하지 않다가 잠시 소나기 피하려고 사과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 그런 사과는 필요 없다”라며 국민은 정당 해산을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대표는 이러한 반응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는 국민들의 심정”이라며 국민의힘이 이를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27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추경호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찬성 172표로 통과시켰다. 총투표수 180표 가운데 반대는 4표였고 기권과 무효는 각각 2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9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체포동의안 가결에 이어 22대 국회에서 두 번째 체포동의안 통과 사례다.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 출석 의원 과반 찬성으로 가결된다.
이와 관련해 정 대표는 “(법원에서) 구속이 결정되면 내란 우두머리 피고인 윤석열에 이어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였던 추 의원마저 구속돼 내란 정당 오명을 쓰게 되고 위헌 정당인 국민의힘을 해산하라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이 사법개혁 법안 처리를 위해 12월 임시국회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어떻든 사법개혁은 예산 국회 직후 열리는 1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라며 “민주당은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향후 구속영장이 기각될 경우를 대비한 시나리오도 언급했다. 정 대표는 “영장이 기각되면 조희대 사법부로 (비판의) 화살이 향할 것”이라며 “조희대 사법부를 이대로 지켜볼 수 없다며 내란재판부 설치 등 사법개혁에 대한 요구가 봇물 터질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표결 전 추 의원은 신상 발언을 통해 정치 탄압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상대 진영을 궤멸시키기 위해 정치가 사법을 끌어들이고 특검이 정적 제거의 도구가 되어 야당을 먹잇감으로 삼는 퇴행의 시대에 저는 그 탁류의 한가운데 놓인 당사자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단언컨대 저에 대한 영장 청구는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으로 몰아가 보수정당의 맥을 끊어버리겠다는 내란몰이 정치공작”이라고 날을 세웠다.
또한 “특검은 대규모 수사 인력을 반년 가까이 동원했지만, 계엄 공모를 입증하지도, 표결을 방해받았다는 의원을 특정하지도 못했다”며 “미리 결론을 정해놓은 특검이 남긴 것은 단 하나, 정치적 의도를 갖고 죄를 구성한 공작 수사였다는 자기 고백뿐”이라고 주장했다. 여야 간 대치가 격화되는 가운데 추 의원의 향후 구속 여부와 사법부 판단은 정치적 후폭풍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댓글6
소나개나
ㅈㄲㄹㅈ 고 엿 처 먹어라다 사과??? 사과?? 경동 시장에 가면 값 저렴하고 맛 JMT 한것들 🐕 ㅈㄹ 많다 가서 현금 내고 사서 처 먹어라
저승사자
당연히 국민의짐인 국짐쓰레기당은 해산하여 지구밖으로 날려버려야지요
서로싸우는국희의원님들자기당이올코상대방당을비방하는의원님들에실망입니다
느그들도 해산깜이다 똑같다 더불당 은 뭘 잘했다고 웃기는 소리마라
나라가 개판이다 누는 죄짓고도 높은직에 있고 힘없고 빽없으면 그냥 다 골로 가는세상이네 미쳐나가는 세상 언젠가 감옥갈기다 너무 거만하게 까불지마라 진보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