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아 보수의 상징 앞에서 강한 결심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은 무도한 이재명 정권과 의회 폭거를 계속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싸울 때”라며 “제대로 싸우는 게 혁신”이라고 밝혔다.
25일 장 대표는 이날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참배한 뒤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제1야당이 입을 닫는다면 존재 의의가 없다”라며 “체제를 지키는 것은 보수정당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싸워야 할 대상은 분명하다. 전당대회 때부터 강조했듯이 우리가 싸워야 할 상대는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라고 거듭 피력했다.

박 전 대통령 생가를 처음 방문한 장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은 한강의 기적을 통해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룬 대통령”이라며 “지금 대한민국이 또 다른 차원의 위기를 맞고 있다. 한강의 기적을 이뤘던 힘으로 국민의 기적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체제를 지켜내지 못하면 법치주의와 민생, 헌정질서가 모두 파괴된다”라며 “정권을 되찾는 것만으로는 밥그릇 싸움에 불과하다. 우리가 싸우는 목적과 방향이 분명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전날 원외당협위원장 워크숍에서도 “우리끼리 싸우기 전에 민주당과 싸워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강경 대응 기조를 드러낸 바 있다.
이날 참배 자리에는 구자근(구미갑) 의원과 김장호 구미시장, 구미시 당원협의회 당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장 대표가 추모관에 들어설 때 일부 유튜버가 “배신자”라고 외쳤지만, 지지자들이 “장동혁 파이팅”을 연호하면서 현장은 곧 진정됐다.

장 대표의 이번 TK(대구·경북) 방문은 최근 PK(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이어 핵심 보수 기반을 재정비하려는 연속적 행보다.
이날 참배를 마친 장 대표는 방명록에 ‘유지경성(有志竟成·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 대한민국을 위해 한강의 기적을 국민의 기적으로’라고 적었다. 한 당원이 구자근 의원에게 건넨 박정희 라벨의 붉은 머플러를 장 대표가 목에 두르자, 그는 “오후 집회에서도 이 머플러를 하고 나가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난 22일부터 ‘이재명 정권을 향한 민생 레드카드’ 캠페인을 내걸고 전국 순회를 이어가며 지지층 결속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까지 부산, 울산, 창원에 이어 TK 지역인 구미를 방문했으며 26일 충남 천안, 28일 대구 등으로 일정을 확대할 예정이다.
12·3 내란 사태 1주년을 앞두고 이번 순회는 내달 2일까지 이어진다. 호남 지역 대신 보수 결집도가 높은 영남권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핵심 지지층을 다지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치권에서도 장 대표가 TK 지역을 순회한 뒤 강경 노선을 유지하며 보수 결속을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댓글2
박정희를 욕한 놈은 니 부모를 욕한것이다 니가 나이가 얼마나 된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경제대국세계11위나 만든사람을 뭘잡아 이런 형편없는 놈들 때문 나라가 이모양 이꼬리지 된기야 얄팍한 상식으로 모르면 주둥이 쳐기닽고 디비자 댓구를 안하려해도 이런년 인지놈.인지는 모르겠지만 니 부모한테 엽쭈거라 그래도 같은 말이면 그부모에 그자식 ㅠㅠ
박정희
박정희는 국민을 쥐 잡듯히 사형시키고, 국민을 대상으로 쿠데타를 일으킨 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