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대선 구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민석 국무총리를 제치고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선두에 올랐다.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22~23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장 대표는 20.2%, 김 총리는 19.4%를 기록했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0.4%,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10.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7.9%,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4.6% 순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직전 조사(15~16일)에서는 김 총리 18.3%, 장 대표 17.3%로 김 총리가 앞섰으나, 이번 조사에서 장 대표가 2.9%포인트 상승하며 1위에 올랐다. 김 총리는 1.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는 천지일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다. 이번 조사 결과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장 대표가 21.1%로 선두를 달렸고, 김 총리가 16.3%로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인천에서는 김 총리가 22.1%로 장 대표(18.6%)를 앞섰다.
연령대별 조사 결과에서는 40·50대는 김 총리를, 60·70대는 장 대표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20·30대에서는 특정 후보에 대한 쏠림 없이 지지율이 분산되는 양상이었다.

장 대표는 이번 조사에서 단기간 내 지지율 상승세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 반면 한동훈 전 대표는 3.0%포인트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고 조국(-0.7%포인트)·정청래(-0.7%포인트) 대표도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천지일보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무선 가상 번호)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로 알려졌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5
이게 기사냐? 한심해
누구보라고 이런 확인도 안된걸 기사로 적지? ㅡㅡ 똑바로 살아라~ 기자가 기생충인가~
개쓰레기 기사
김민서기? 풉!
개쓰레기 기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