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 진영을 향해 “위선”이라며 성비위 사건을 강하게 비판했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정작 본인 당 비서관의 성비위 의혹으로 직격탄을 맞게 됐다.
이준석 대표는 지난 9월 조국혁신당의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진보 진영의 위선이 드러났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진보 인사들이 조국 사태엔 입도 뻥긋하지 않는다”라며 “선택적 정의”, “교정·교화도 안 됐다”라고 날을 세웠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 대표의 의원실에서 일하던 선임 비서관이 성비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국회사무처는 지난 17일 해당 비서관의 의원면직 요청을 수사 이력 등을 이유로 반려했고 이 대표 측은 비서관을 9급으로 강등한 뒤 직권면직을 요청한 상태다.

해당 비서관은 지인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억울하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으나, 검찰 송치로까지 이어진 상황은 개혁신당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앞서 이 대표는 조국혁신당 정책연구원장을 향해 “무책임한 대응”이라며 “감옥에 있어 어쩔 수 없다는 건 교정·교화가 안 된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어 자당 인사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낼지 주목된다.




















댓글3
이 구속
빨리죽어야할 인간들
꼴보기싫은 유기견들
이섹기 철저하게 조사해서 구속시켜라 뻔뻔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