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세의 고령에도 현역으로 활동 중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재판을 담당 중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재판장에 대해 “잘하시리라 본다”라며 사실상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동시에 윤 전 대통령이 구속 만료로 석방될 가능성을 경고하며 “그럴 경우 폭동이 날 수도 있다”라고 강하게 발언했다.
박 의원은 14일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 출연해 지 부장판사와의 대화를 전하며 “재판장 본인이 ‘인사가 2월인데 1월 중엔 판결을 내려야 한다. 내가 판결문을 써야지 후배에게 넘길 수 없다’라고 했다”라며 “그 말대로 판결하리라 믿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 만료로 풀려나는 상황은 상상조차 하기 어렵지만,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하면 폭동이 일어날 수 있다”라며 “사법부도 이런 국민 정서를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귀연 부장판사는 전날인 13일 열린 29차 공판에서 “2026년 1월 12일쯤 결심공판을 열 수 있을 것”이라며 사실상 일정을 확정했다. 통상 결심공판 후 한 달 내외에 선고공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일정에 따라서는 윤 전 대통령이 선고 전 구속 만료로 풀려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조은석 특별검사가 이끄는 내란특검팀은 일반이적 혐의 등을 적용해 추가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의원은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선 “불만스럽지만 사법부의 판단이니 존중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말만 했을 뿐 행동은 없었던 점에서 구속은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다”라고 덧붙였다.




















댓글5
제발 정치에서 물럿거라 북으로 쳐 가던지 나이값좀 해라
걸레는 빨아도걸레
뱀의 혀바닥은 맘에서 나오니라
내란수괴 풀려나면 절대로 안되지요!!!
바람별
여기서 지지라 함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