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가 또다시 명품 수수 의혹에 휘말렸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자택을 포함해 총 9곳을 압수수색 하며 김 여사의 ‘디올 3종 세트’ 확보에 나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 인테리어업체 21그램,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등에서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압수물에는 ‘디올 제품 일체’가 명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에는 김 여사만 참고인으로 적시됐고, 윤 전 대통령은 포함되지 않았다.
특검은 김 여사가 21그램으로부터 디올 가방·의류·팔찌 등 고가 명품을 수수했는지 여부를 집중 수사 중이다. 21그램은 대통령실 관저 공사 수주 당시 종합건설면허도 없이 계약을 따내 특혜 의혹이 불거진 업체로, 대표 김 모 씨는 김 여사와 친분이 있는 인물이다.

김 씨의 아내는 과거 김 여사가 받은 샤넬 가방 교환 과정에서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함께 동행하며 추가 비용 200만 원을 대신 결제한 정황도 드러난 바 있다.
김 여사 측은 “전체 압수물에 청탁성이 있다는 오해가 없길 바란다”라며 “각 제품의 취득 경위와 결제 내역은 향후 소명하겠다”라고 밝혔다. 특검은 “새로운 혐의가 확인돼 자택 압수는 불가피했다”라고 설명했다.
김 여사는 이미 샤넬 가방, 다이아몬드 목걸이, 고가 시계 등 다수 명품 수수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특검은 김 여사에게 오는 24일 출석을 요구한 상태다.




















댓글3
너나 잘 하세요
지겹다
나라의국보도 도둑질 해서 가져갔다는데 잡아족쳐서 가져오고 그 집구석 사돈의8촌까지 탈탈탈털어서 전재산몰수하고 10족을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