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김건희와 밀회” 50대 男, 체포 직전 추락…

김지원 기자 조회수  

출처: 뉴스1=대통령실
출처: 뉴스1=대통령실

김건희 여사와 사적인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진 50대 남성이 특검의 압수수색 직전 2층에서 뛰어내려 도주한 사실이 드러났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공범으로 지목된 이 남성에 대해 특검은 김 여사와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 정황을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5일 SBS 보도에 따르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로 입건된 56세 이 모 씨는 특검팀이 서울 용산구 거주지를 압수수색 하던 중 도주했다. 이 씨는 음주 운전 혐의로 수배된 상태였고, 특검팀이 경찰에 체포를 요청하는 사이 2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린 뒤 자취를 감췄다. 경찰과 특검이 인근 수색에 나섰으나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다.

특검은 이 씨가 김 여사와의 주식 거래뿐 아니라 사적인 관계를 맺은 정황을 포착했다. SBS는 “특검팀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법당에서 확보한 김 여사의 휴대전화에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이 씨와 주고받은 500여 개의 메시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메시지에 주식 거래를 넘어선 개인적 친분이 드러났다는 게 특검의 판단이다.

출처: 뉴스1
출처: 뉴스1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 과정에서 이 씨는 김 여사에게 건진법사를 “무당이라기보다 거의 로비스트”라고 소개하는 문자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투자 관계를 넘어섰다고 결론지었다.

앞서 이 씨는 도이치모터스 사건이 검찰 수사 단계였을 때도 관련 인물로 조사받았으나 직접 거래 증거 부족으로 기소되지 않았다. 이후 특검이 차명 계좌를 이용한 거래 정황을 새로 확보하면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이 씨는 과거 김 여사의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에서도 핵심 인물로 지목된 바 있다. 2022년 대선 당시 김의겸 의원(현 새만금개발청장)은 “김 여사가 2010년 태광이엔시 주식을 대량 매수해 하루 만에 1,000만 원이 넘는 차익을 남겼다”며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씨는 같은 시기 태광이엔시를 실질적으로 인수해 주가를 띄우고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인물로, 이 때문에 김 여사가 이 씨로부터 미공개 정보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출처: 뉴스1
출처: 뉴스1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김건희 씨와 상당히 은밀한 관계였음을 알 수 있는 문자메시지를 김건희특검이 확보한 것으로 안다”며 “이분은 김 여사가 ‘오빠’로 부른다는 이종호 씨와는 다른 사람으로, 상당히 은밀한 내용의 글들이 다수 발견됐다는 정보를 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 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과정에서 상당한 역할을 했다”며 “김건희 씨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아니고선 그렇게까지 노력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여사 측은 “이 씨가 일방적으로 투자 관련 연락을 한 적은 있지만, 김 여사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적이 없고 밀접한 관계도 아니다”며 “이 씨와 지난해까지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댓글23

300

댓글23

  • 대단한 장경태

    나라가 왜 이래?? 장경태가 아직도 건재하고 있다니

  • 장경태 이놈 아직도 구속이 안되었어? 그러니 함부로 아굴박을 놀려 대누만~

  • 나라팔아먹은 인간들 언론 가짜뉴스

  • 왜곡된 인간의 더럽고 추접한 원초적 본능으로, 검증되지 않는 상상을 몰두해 영부인을 몰락시키려는 의도는 무엇인지요? 그렇다면 과거의 영부인 두 사람에게는 그리고 법카 영부인은 어떤 평가와 비판을 하셨는지요? 제발 국민들을 왜곡된 진실로 선동하지 않았으면 바램입니다. 미사일로 사람을 죽이는것보다 펜으로 죽이는 것은 원자탄보다 더 무섭다는걸 아십시요

  • 빨리죽어야할 인간들

    건희 파먹듯이 경태도파보구,선우도파보구,병기도 파보구,현지도파보구 혀라 건희만 파대니 재미없다 이넘아. 애지중지 헌보자기부터 파봐라 누구 물이나오는지 ~~~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못생겼다는 이유로 탈퇴 요구 받은 유명 걸그룹 멤버…엄마까지 간절 호소
    못생겼다는 이유로 탈퇴 요구 받은 유명 걸그룹 멤버…엄마까지 간절 호소
  • 얼마나 예쁘길래…20대인대 너무 예뻐 조선 중전으로 캐스팅된 여배우
    얼마나 예쁘길래…20대인대 너무 예뻐 조선 중전으로 캐스팅된 여배우
  • 여대생 아니었어? 화제의 ‘전국노래자랑’ 출연한 장신 초등 6학년 여학생
    여대생 아니었어? 화제의 ‘전국노래자랑’ 출연한 장신 초등 6학년 여학생
  • 공연 딱 4일 남았는데…일방 통보로 전 세계 공연 취소 된 인기 여가수
    공연 딱 4일 남았는데…일방 통보로 전 세계 공연 취소 된 인기 여가수
  • 유명 연예인들 헬스 트레이너, 아내가 아들뻘 청년과 눈 맞아 떠나…’멘붕’
    유명 연예인들 헬스 트레이너, 아내가 아들뻘 청년과 눈 맞아 떠나…’멘붕’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못생겼다는 이유로 탈퇴 요구 받은 유명 걸그룹 멤버…엄마까지 간절 호소
    못생겼다는 이유로 탈퇴 요구 받은 유명 걸그룹 멤버…엄마까지 간절 호소
  • 얼마나 예쁘길래…20대인대 너무 예뻐 조선 중전으로 캐스팅된 여배우
    얼마나 예쁘길래…20대인대 너무 예뻐 조선 중전으로 캐스팅된 여배우
  • 여대생 아니었어? 화제의 ‘전국노래자랑’ 출연한 장신 초등 6학년 여학생
    여대생 아니었어? 화제의 ‘전국노래자랑’ 출연한 장신 초등 6학년 여학생
  • 공연 딱 4일 남았는데…일방 통보로 전 세계 공연 취소 된 인기 여가수
    공연 딱 4일 남았는데…일방 통보로 전 세계 공연 취소 된 인기 여가수
  • 유명 연예인들 헬스 트레이너, 아내가 아들뻘 청년과 눈 맞아 떠나…’멘붕’
    유명 연예인들 헬스 트레이너, 아내가 아들뻘 청년과 눈 맞아 떠나…’멘붕’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추천 뉴스

  • 1
    삼성 모바일 ‘사상 첫 적자’에 최연소 사장 노태문이 내린 특단의 주문

    오피니언 

  • 2
    오세훈, 역풍 맞았다...오늘 전해진 안 좋은 소식

    사건사고 

  • 3
    '2026년 임금교섭 전면 백지화' 삼성전자 노조, 터질 게 터졌다

    오피니언 

  • 4
    "김건희, 반려견 안은 상태로..." 곳곳에서 제보 '빗발’

    사건사고 

  • 5
    조희대發 ‘마비’ 상태...상황 심상찮다

    사건사고 

지금 뜨는 뉴스

  • 1
    안철수, “李 포기” 밝혔다...일파만파

    사건사고 

  • 2
    조경태, 결국 '출마 불가' 위기...지난밤 실제로 제기된 주장

    기획특집 

  • 3
    김상욱, 비판 쏟아지는 中...울산시 '발칵'

    사건사고 

  • 4
    진종오, 징계 변수 생겼다...피해자가 꺼낸 한마디

    기획특집 

  • 5
    권성동 '당 대표' 만들려 했다...공개 '파장'

    사건사고 

공유하기

23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