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가 과거 사용했던 휴대전화에서 의문의 남성과 주고받은 수백 건의 메시지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SBS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 7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법당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김 여사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포렌식 결과 해당 기기에는 김 여사가 남성 A 씨와 주고받은 다수의 대화가 저장돼 있었다. 이에 특검팀은 이 남성을 김 여사 관련 의혹의 또 다른 핵심 인물로 보고 있다. A 씨는 무자본 인수합병(M&A) 혐의 등으로 여러 차례 형사 처벌을 받았던 인물로 확인됐다.
그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연루된 정황이 드러나 검찰 조사받았지만, 기소는 되지 않았다. 지난 2022년 대선 과정에서는 김 여사가 A 씨의 불법 행위와 관련된 주식을 거래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특검팀은 확보한 메시지 내용을 토대로 김 여사와 A 씨의 관계가 단순한 투자 관련을 넘어 개인적으로도 밀접했다고 판단했다. 특히 A 씨가 2013년 김 여사에게 “무당이라기보다는 거의 로비스트”라며 건진법사를 처음 소개한 인물이라는 점도 확인됐다. 특검팀은 이를 근거로 A 씨가 김 여사와 건진법사 사이를 연결한 핵심 고리로 보고 있다.
또한 특검팀은 김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선 이후에도 A 씨와의 관계를 알고 있는 건진법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특검은 A 씨를 통해 그동안 규명되지 않았던 김 여사 관련 의혹의 단서를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측은 이에 대해 “A 씨는 도이치모터스 사건 1차 주포(대규모 투자자) 이 모 씨의 소개로 알게 된 지인일 뿐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중요한 인물로 보기도 어렵다”라고 해명했다.




















댓글14
이참에 통일교 완전분해시켜 버려
이런 염병할.... 찐짜야~~~?
대한민국
버러지보다 못한 놈들이 할말 안 할말 다하는군 없는 것을 만들어 그렇게 하면 기분이 좋은가? 앞으로 또 어떤 가짜 누스를 만들어 낼지 의문이다
운두령
이쯤해서 돌 놔, 게임 끝났잖아, 특검 언제 조사할건데, 의혹만 부풀리고 증거는 없고,
얼마나,휘짓고다녔겠냐!! 딱한인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