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 수준의 IQ를 가진 한국인 김영훈 씨가 미국 망명을 선언하며 국내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IQ 276의 천재로 알려진 그는 현 정부를 비판하며 한국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또 한 명의 세계적 인재를 잃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씨는 세계기억력대회에서 세계 최고 지능인으로 공식 발표됐으며 국내 최고 IQ 보유자 인증과 함께 초고지능 단체 ‘메가소사이어티’에서 한국인 유일 회원으로 활동해 세계적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 김 씨는 미국 신학교협회(ATS) 인가를 받은 신학교에서 신학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정부에 의해 투옥된 다른 기독교 목사들처럼 저도 곧 감옥에 가게 될 것”이라며 “기독교인이자 세계 최고 IQ 기록 보유자로서 저는 친북 좌파 정권하에서 성경적 진리와 신앙의 자유가 탄압받는 한국에 더 이상 머물 수 없다”라고 피력했다.

이어 “그게 정치적, 종교적 박해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하에서 망명을 신청하는 최초의 한국인이 된 이유”라고 덧붙였다. 그는 “더 이상 대한민국은 없다. 오직 북한만 존재한다. 한국 정부가 친북 정부가 됐기 때문”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가 지목한 ‘종교적 탄압’은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담임목사의 구속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된다. 손 목사는 올해 5월 전후 교회에서 열린 예배와 기도회에서 신도들에게 특정 후보를 지지하도록 권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재를 하나 놓쳤네”, “이재명 정부는 반성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좋은 머리 엉뚱한 데 사용하지 마라”, ” 종교에 치중하면 일어나는 일이 좋은 결과가 없더라” 등 김 씨를 비판하기도 했다.




















댓글2
IQ276이 아깝다. 사고하는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데...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장 차이라더니 옛말이 맞는 것 같다. 망명은 왜하노? 그냥 이민가면 되지. 괜한 망상으로 수선 떨지 말라 !!
들꽃
IQ 좋은 것 현실을 직시 하는 것은 비례하지 않는다. 교회예배 시간에 그것도 선거철에 특정후보 지지는 바람직 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