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형사재판에서 한 변호인의 돌발적인 눈물이 법정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변호인은 감정이 복받친 채 진술을 멈췄고 피고인석에 있던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위로에 나섰다.
1일 송진호 변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열린 윤 전 대통령의 재판 상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 31일 윤 대통령이 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재판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 심리로 열렸다”라고 밝혔다. 송 변호사는 탄핵 심판에 이어 형사재판에서도 윤 전 대통령 측을 변호 중이다.
재판 도중 송 변호사는 공수처의 관저 진입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공수처가 대통령 관저까지 들어오자, 윤 대통령이 무력 충돌을 우려해 자발적으로 체포에 응한 상황을 설명하려다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송 변호사의 어깨를 토닥이며 위로했지만, 송 변호사는 진술을 이어가지 못해 옆에 있던 유정화 변호사가 대신 답변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당시 재판에 참여한 홍 변호사는 “공수처와 국수본이 3,000여 명을 동원해 관저를 침입한 것은 내란”이라며 “이재명과 민주당 반국가세력은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도 “국군통수권자 거주지에 수사기관이 들이닥친 건 헌정사상 유례없는 일”이라며 “그만뒀다 해도 ‘김건희’가 뭡니까, 뒤에 ‘여사’를 붙이든지 해야지”라며 특검팀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댓글196
죄란 죄는 부하한테 뒤집어씌우고, 변호사들 연기력 끝내주네 에효
에라이
내란수괴 윤씨는 죽창사형이 정의다
지금대통령은협박사기꾼에아부는어떻고 거짓말은보통이고내란사기쳐서부정투표로당선된자 윤통은거기대면 양반이고백배천배훌륭하지
박아현
저런비겁탱이 거짓말로 일관희는 자가 대통령이었다니 심히 부끄럽다 무지랭이 술꾼 주제에.
박민정
가지가지 한다 개눈물 연극 랄지말고 법심판이나 받아라 종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