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압수수색도 실패
조은석 특검팀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상대로 다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또다시 무산됐다. 내란 선전·선동 혐의를 받는 황 전 총리는 특검 측의 출입 요구에 끝내 응하지 않았다.
31일 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8시경 황 전 총리 자택 등을 압수수색 하려 했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아 40분 만에 철수했다”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현장 상황과 압수수색 영장 기한 등을 고려해 집행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 비협조적 태도 언급
현장에서는 황 전 총리 측이 특검의 연락조차 받지 않고 전화를 끊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특검 측은 영장 재청구 여부에 대해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27일에 이어 두 번째 시도였다. 당시에도 특검은 황 전 총리가 계엄 선포 직후 “주요 정치인을 즉각 체포하라”는 취지의 SNS 글을 올린 점을 문제 삼아 자택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지지자들의 강한 반발로 집행이 무산됐다.
두 차례 연속 압수수색이 실패하면서 특검이 황 전 총리에 대한 혐의를 입증하는 데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댓글3
저런놈이 국무총리질해먹은놈이구만 한심한놈 떳떳하면 왜거부하고숨어있나 도적놈같으니 매국내란잔당은 3족을멸해야그뿌리가뽑힌다,
쿠테타
계엄성공했어야했는데.이나라성장을위해. 원통하다.
특검 맞나...일반 국민도 이제 압수수색 거부해도 되겠네...의지와 사명감부족.. 삼족을 멸할 내란서동죄 인데..법치라기는 다 빠저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