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내란 특검 수사선상에 오르며 압수수색 대상이 됐다. 내란·외환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은 27일 오전 황 전 총리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특검은 황 전 총리의 내란 선전·선동 혐의와 관련해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검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황 전 총리가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된 사건이 검찰에 이첩됐고, 이에 따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황 전 총리 지지자들과 유튜버들이 특검팀과 대치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해당 고발은 지난 3월 6일 박태훈 진보당 전국 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장이 경찰에 접수한 건이다. 박 위원장은 “황 전 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을 앞둔 시점에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발언해 내란을 선동했다”라고 주장했다.

황 전 총리는 이보다 하루 전인 3월 5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인용될 경우 “걷잡을 수 없는 파장”이 일어날 것이라며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한편, 황 전 총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24일 황 전 총리 주도로 운영된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 관계자들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황 전 총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무소속 출마 당시 전국 단위 조직을 활용해 부정선거 주장을 펼치고 선거 방해 활동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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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지긋지긋한 개sdsd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