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의 보컬이자 작곡가로 참여한 이재(EJAE·본명 김은재)가 원로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로 밝혀졌다.
1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는 “할아버지의 끼를 물려받은 것 같으냐”라는 질문에 “아마도 그런 것 같다”라고 답하며 미소를 보였다.
이재는 “노래도 연기의 한 형태라고 생각한다”라며 “어릴 때 할아버지께서 ‘노래할 때도 연기라고 생각하고 가사에 몰입하라’고 하셨다. 100% 몰입해야 듣는 분들도 그 감정을 믿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재의 외할아버지 신영균은 1960~70년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한 배우로, 영화 ‘빨간 마후라’로 잘 알려져 있다. 배우로서 명성을 쌓은 신영균은 이후 사업가로 변신해 큰 성공을 거뒀으며, 국내 대표적인 기부가로도 꼽힌다.
2010년에는 명보극장(명보아트홀)과 제주 신영영화박물관 등 약 500억 원 규모의 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해 화제가 됐다.
한편, 신영균은 최근 딸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인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K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해당 식당 이름이 인근 도로표지판에 아홉 차례나 기재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중 7개의 표지판 설치비 약 2,890만 원을 도로공사 측이 부담한 사실이 드러났다.
신영균은 과거 15대와 16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재 국민의힘 상임고문으로 위촉돼 있어 파장이 적지 않았다. 다만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시설 진출입이 어렵고 교통사고 위험이 있어 이용객 안내 차원에서 불가피하게 설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댓글1
푸들날꽃
마치 루미가 연루된것처럼 제목을 썼네. 기레기들의 수법. 한창 K-culture가 세계를 주름잡는 이때 구정물 튕기는 행위. 매국노 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