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거부하며 현장 분위기가 냉랭해졌다. 13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 대법원장은 이석을 요청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질의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만난 적이 있느냐”라고 질의했다. 이어 서영교 의원도 “정상명 전 검찰총장과의 면담 여부를 밝히라”며 관련 질문을 던졌다.

특히 서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묻겠습니다. 윤석열과 만난 적 있습니까”라며 “윤석열과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묻고 싶다”라고 직설적으로 질의했다. 그러나 조 대법원장은 이에 대해 어떤 답변도 하지 않고 침묵을 유지했다.
이후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이 오전 국정감사 일정을 정회하자, 조 대법원장은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연이은 질의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면서 사법부 수장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태도에 대한 논란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덕수 전 총리 등과의 접촉 여부를 둘러싼 질문에 조 대법원장이 끝내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정치적 해석이 분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조 대법원장이 향후 어떤 방식으로 입장을 밝힐지, 그리고 사법부의 신뢰 회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댓글5
안만났다고 말못하는 건 만났다는 것이고, 묵비권을 행사 하는 거리 나중에 밝혀져도 위증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말 안하는 거지...
조희대는 왜 한덕수와 만난적이 없다고 말을 못하는가
민주당과 개딸은 언제나 옳다 !
민주당과 개딸은 언제나 옳다 !
손창진
민주당이 얘기하는 맞는 소리는 다 맞는 것으로 해야 하고 거짓 유언비어도 맞다고 하고 반대 세력이 얘기하는 맞는 얘기는 아니라고 우기다가 마침내 맞는 것으로 확인되면 그냥 쌩까거나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은 맞던 틀리던 상관없이 믿음과 신용이 안가므로 똑같이 생까고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갈거다. ㅎㅎ
희대의 대법원장의 사법 쿠테타를 그냥 넘길 수 없다
이대로 검찰과 사법부를 넘긴다면 제2의 노무현이 된다 더 이상 검찰과 사법부에 놀아나서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