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출연을 두고 정치권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 대통령이 출연한 방송이 K-푸드 홍보와는 무관하다며 “냉부해는 출연자 개인사에 초점을 맞춘 15분 요리여서 K-푸드 홍보와는 거리가 멀다”라고 지적했다.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은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K-식재료, 시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지선 셰프는 시래기를 넣은 송편과 지짐떡을 준비했고, 김풍 작가는 누룽지 도우 위에 시래기와 비트 튀김을 올린 ‘이재명 피자’를 선보였다. 최종 승자는 김풍 작가의 ‘이재명 피자’였다.

이와 관련해 7일 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15분용 이재명 피자’는 상업화가 어렵다. 그걸 보고 시래기와 누룽지 수입할 외국인이 있겠는가”라며 날을 세웠다. 그는 “K-푸드는 이미 세계 제패 중”이라며 “2년 동안 폭발적 성장세에 있다가 올해 7월 이재명 정부 들어 수출이 처음으로 급감했다”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정부가 대미 관세 협상을 똑바로 못해서이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 인사만큼만 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또 “‘국민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더니 정작 K-푸드 수출에 필요한 관세 협상은 손 놔버렸다”라며 “이재명 피자도 25% 관세 물면 수출 못 한다”라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의 예능 출연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방송이 과연 K-푸드 수출 증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3
봉황새
왜 댓글을 등록을 안해주고 지우냐? 이 깊은 반 12시 55분에 댓글을 다는데 이재명의 똘마니들이 전체가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거냐 너희들이 정말 북한의 김정은의 개돼지로 전락하려고 작정을 했느냐?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이 국익에는 손톱만큼도 도움을 주지않았는지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하여도 도무지 안된다. 김영삼 김대중 노태우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왜 그런지 이들몽땅 다 북한또는 중국을 위 해서 태어난 살같다.
늘봄
한마디로 대통령의 이번 방송 출연은 잘 못이다. 나라 경제, 나라정보 위험 상황에서 시간이 그렇게 한가했나를 묻고 싶다. 그런 컨텐츠를 꼭 대통령이 출연해야 했나. 그 많은 전문가, 연예인 등등 출연 자격자가 넘쳐나는데도 말이다. 구차한 변명은 변명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