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공개 연애 중인 보컬 최정훈이 약 1년 만에 전하는 기쁜 소식이다. 잔나비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4집 ‘Sound of Music pt.2 : LIFE(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2 : 라이프)’ 발매를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은 잔나비 특유의 따뜻한 정서와 서정적인 선율로 가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새 앨범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신보는 잔나비가 “음악으로 인생을 노래하는 방식”을 다시 써 내려간 작품으로, ‘LIFE’라는 부제를 통해 밴드의 인생관을 담아냈다. 잔나비는 그간 ‘꿈과 책과 힘과 벽’, ‘슬픔이여 안녕’, ‘외딴섬 로맨틱’ 등을 통해 청춘의 서사를 노래해 왔으며, 이번 앨범에서는 그 흐름을 ‘인생’으로 확장해 낸다.
공개된 티저는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사운드와 함께 잔나비의 서정적인 감성을 고스란히 전한다. 음악 팬들은 자연스레 1집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2집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소곡집 ‘가을밤에 든 생각’ 등 대표곡들을 떠올리며 “이 계절, 역시 잔나비”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규 4집은 ‘Sound of Music’ 프로젝트의 두 번째 파트로, 지난 4월 공개된 pt.1이 청춘의 희망과 낭만을 담았다면 이번 pt.2는 그와 대비되는 깊고 묵직한 가을 감성을 품었다. 이름 그대로, 가을의 제철 음악을 선사한다는 의미다.
이번 앨범 ‘LIFE’는 잔나비의 인생철학을 음악으로 정리한 작품으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잔나비다운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오랜 시간 ‘청춘의 밴드’로 사랑받아 온 잔나비가 어떤 ‘인생의 노래’를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최정훈은 지난해 8월 배우 한지민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출연했던 KBS 2TV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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