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JK김동욱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비판하며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대통령 부부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국민 사이에서 적절성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연예인까지 의견을 밝힌 것이다.
JK김동욱은 4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 어이가 없네, 진짜 속보할 게 없어서 이런 걸 속보라고 띄우냐?”라고 적으며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대통령실이 방송 연기를 요청했고, 녹화 시점이 지난달 28일이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 캡처가 함께 올라왔다.
JTBC 측은 이날 “5일 방영 예정이던 추석 특집 냉장고를 부탁해는 6일 밤 10시로 방송이 변경됐다”라고 공지했다. 앞서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K-푸드 홍보를 위해 출연했으나, 국가공무원 사망 사고를 고려해 방영 연기를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또한 “이 대통령은 미국 방문 후 귀국한 26일 밤부터 화재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28일 오전 10시 50분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상황을 점검했다”라며 “같은 날 오후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후 5시 30분 중대본 회의를 주재했다”라고 밝혔다.
JK김동욱의 발언은 단순한 예능 편성 문제를 넘어 대통령의 위기 대응 일정과 공적 행보의 적절성을 두고 여론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일부 네티즌은 “표현이 거칠지만, 국민 정서를 대변했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다른 쪽에서는 “외국 국적자가 내정 문제에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한편, JK김동욱은 1975년생으로, 1992년 캐나다로 이민해 캐나다 국적을 취득했다. 이로 인해 병역 의무와 국내 투표권은 모두 면제된 상태다. 과거에도 사회 현안에 대해 직접적인 견해를 밝히며 ‘소신 발언’으로 주목받아 왔다.




















댓글13
김별
국힘 쪽 사람들 보면, 군대 면제가 기본인데, 대놓고 우익질이다. 말 그대로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 안 가리는 사기꾼 집단이라는 거다. 우리나라가 민주화되려면 아직 멀었다. 자정 능력은 아직 후진국 수준이다.
꺼져~~~~~~~~~~~
라일락
뭘 안다고 그렇게 나대냐 너네나라 일에나 신경써 오지랖이 너무 과하네
라일락
뭘 그리 잘 안다고 나대나 모르겠네 니 의견은 중요하지 않아 남의나라 일에 신경꺼 이자슥아 오지랖이 너무 과하네
ㅂ1
외국인이 왜 이나라에 참견을해 그리고 너란인간은 우리나라에 올 자격도 없는 새끼야 그리고 외국인이 말하는걸 왜 이렇게 기사를 내지 징글징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