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가 최근 모친상을 치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조 특검은 장례를 조용히 치른 뒤 발인 다음 날 곧바로 업무에 복귀해 주변의 안타까움과 동시에 “공직자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조 특검의 모친 이방자 여사는 지난달 29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발인은 10월 1일 오전 광주 서구의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조 특검은 사흘간 빈소를 지키며 상주 역할을 다했지만, 장례를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 내부에서도 그의 모친상 사실을 알지 못한 이들이 많았다. 조 특검은 학교 동문, 검찰 재직 시절 동료와 선후배 등 외부에도 부고를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중대한 수사를 맡은 특검의 개인사가 외부에 알려질 경우 수사에 불필요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조용히 장례를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뒤늦게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대다수의 누리꾼은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보여줬다”, “개인적 아픔에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쉽지 않은 선택인데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시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는 애도 역시 함께 전해졌다.




















댓글5
어머님도 좋은 곳에 가셔서 님을 응원하실 겁니다. 장하다 우리아들... 힘 내셔서 내란세력의 수사 마무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중대한 사건~~??? 뭐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부디 내란을 잘 마무리하시고 대한민국검사의 모범으로 역사에 길이 남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공직자의 모습을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공직자의 모습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