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꾸준히 이재명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 온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최근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첫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정부 설명의 불충분함을 지적하며 비판에 나섰다. 2일 이 전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미 정상회담 이후 일주일이 지났지만, 관세와 투자 등 핵심 사안에는 여전히 안개가 끼어 있다”라며 “미국 측 발언에서 한국에 대한 신뢰를 읽기는 쉽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 한국 정부와 미국 측 설명의 차이를 문제 삼았다. 그는 “한국 측 설명은 대체로 피상적”이라며 정부가 제시한 성과로 경제·통상 안정화, 동맹 현대화, 새 협력 분야 개척 등을 들었지만 구체적 내용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미국 측은 “거래는 끝났다”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비롯해 구체적인 수치와 조건을 언급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등의 발언을 인용하며 “관세 철폐, 투자 배분, 방위비 문제까지 한국에 불리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 전 총리는 “외신 보도는 한국 측의 아첨을 꼬집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숙청이나 혁명’이라는 표현까지 SNS에 남겨 놓았다”라며 한미 관계의 불안정성을 우려했다.
이어 “북·중·러 정상 회동 움직임 등 한반도 정세는 유동성이 높아졌다”라며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전 총리는 “정부의 설명은 불충분하다”라며 “불확실한 관세 문제, 1년 예산에 맞먹는 투자 규모, 농축산물 추가 개방 여부는 속히 정리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비공개 회담에서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합의문이 왜 없었는지도 국민에게 설명해야 한다”라며 “정부의 정직한 설명과 언론의 철저한 규명이 시급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댓글8
채봉기
민주당에서 돈 많이벌어 놓고 이제와서 고추가루 뿌리는 저의가 뭔지? 입 다물던지 아님 마스크하고 다니던지 아직도 개 꿈 꾸고있는 모양 참 더럽고 치사하다 호남 사람들 양반인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몰상식 하네요 정치해서 번 돈으로 봉사나 하면 좋겠다
단비
할비 이제 입 열지말고 조용히 사세요 같은 호남인이라는게 부끄럽소 고만 이제 편하게 자연인으로 돌아가 깊은 산속에서 건강챙기고 내가 호남에서 왕따 왜 당했지 이 세상 떠날대까지 반성좀 하세요
영감
낙엽씨 고마해라. 다누리고 이제와서 뭐라카노???
ㅂ ㅅ
그래서? 곱게 늙어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