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거취를 두고 정치권의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캐나다 국적의 가수 JK김동욱이 1일 자신의 SNS에 “이 위원장을 힘차게 응원한다”라며 공개 지지에 나섰다. 앞서 JK김동욱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며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글을 여러 차례 올려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달 9일 국무회의에서 안건과 무관한 발언을 반복했다는 이유로 배석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또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또한 지난달 방송 인터뷰에서 “대구시장 출마설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정치적 목적이 의심된다”라며 사퇴의 필요성을 거론하기도 했다.

현재 이 위원장은 대통령실에서 직권면직 가능성을 언급한 상황이다. 이는 공직자윤리위원회와 내린 판결과 관련이 있다. 이 위원장이 iMBC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iMBC 관련 안건을 심의한 것은 위법이라고 판단하면서 국가공무원법상 정치운동 금지 및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대통령실은 이 위원장이 업무를 계속할 수 없다고 볼 근거가 충분하고, 현재 경찰에서 수사 중인 ‘MBC 사장 재직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 결과와 상관없이 즉각 직권면직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JK김동욱은 이 같은 직권면직 가능성과 관련해 이 위원장에게 지지를 보낸 것으로 추측된다. 그는 “기자들아 적어도 너희들은 목소리를 좀 내야 하지 않겠느냐”라며 언론을 향해 “전형적인 강약약강 스타일”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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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