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정치에 복귀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반짝 주목을 받았지만, 지지율은 오히려 하락하며 ‘망신’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사면 직후 한때 6%에 육박했던 혁신당 지지율은 불과 2주 만에 2%대 초반으로 내려앉았다.
리얼미터가 8월 28~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2.5%로 전주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12주 만의 최저치로 확인됐다. 특히 조 원장이 사면된 직후 일시적으로 5.7%까지 올랐던 지지율은 결국 1~3%대 고착 구도로 되돌아간 셈이다.
정치권에서는 조 원장의 ‘광폭 행보’가 오히려 역효과를 불렀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소 후 17일 동안 77건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올리고 언론 인터뷰에서 선거 출마 가능성을 거론했지만, 국민 여론은 싸늘하다.

특히 첫 게시물로 올린 된장찌개 사진이 고급 한우 전문점 메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민 코스프레”라는 비판에 휘말렸다. 조 원장은 “사위가 예약한 자리였다”고 해명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불편한 기류가 감지된다. 사면을 적극적으로 요구했던 강득구 의원은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사면을 건의했던 당사자로서 지금의 모습은 당혹스럽다”라며 “국민들에게 개선장군처럼 비칠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5.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3
미친사람 지지하는 미친사람들.
사면을 받음 조용히있다나오던가 나오자마자 지가 뭐된듯한 행세하니 국민이 안좋게보지
제목 꼬라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