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이자 사법연수원 동기(18기)로 알려진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주요 은행장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 행보에 나선다. 금융권에서는 이 원장이 대통령의 최측근이라는 무게감을 갖춘 동시에 금융 분야 경력이 전무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관심이 더 커진 계기는 취임 직후 발언 때문이다. 이 원장은 지난 20일 금감원 간부들과의 비공개회의에서 “다음 주 중요한 발표가 있을 수 있다”, “깜짝 놀랄 일이 있을 수 있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대통령실이 금감원 소비자보호처 분리 등 조직 개편안을 미리 알려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고, 그의 ‘이 대통령 측근’ 이미지와 맞물리며 파장이 확대됐다. 금감원은 즉각 “조직 개편이나 임원 교체 발표 계획은 없고 조직 개편은 대통령실 등에서 추진하는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이 원장의 발언을 두고도 의견이 엇갈린다. 일부는 의도적으로 흘린 ‘정치적 계산’이라고 보고, 또 다른 쪽은 공직 경험이 부족해 발언의 무게를 고려하지 못한 실수로 해석한다. 발언이 외부로 유출된 배경을 두고는 “전임 이복현 원장 시절 중용된 인사가 흘렸다”라는 추측도 나왔다.
다만 이 원장은 상급 기관인 금융위원회에 취임 인사를 하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금감원 업무는 금융위로부터 위탁받아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금융위 권한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금융위 관계자는 “예상보다 좋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금융권에서는 전임 이복현 전 원장이 취임 초기 긍정적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 금융위와 충돌했던 전례를 들어 “이 원장도 같은 길을 밟을지 지켜봐야 한다”라는 신중론을 제기했다.




















댓글4
이재명이 얘가 이제 법카대신 급의 올려서 금감원 카드로 쓰려고 수작업 부리려는것 같다, 우리들이 철저히 감시했다가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면 특검해야만 된다.
진리가 그래 북한의 돈 주고 얻은게 뭐죠 미사일 쏘아대고 핵실험 국가 만들어 준거잖아요 전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땀흘려 벌은 돈이잖아요
누구나 높은 자리 올라가면 최측근들한테 속된말로 내 있을때 한자리 하면서 니 몫 챙겨라 이거 아니겠어요 참 암울한 시대에 살고 있는게 답답 합니다 전모씨부터 윤모씨까지 좀 청명한 국가 좀 되보자구요
민주당은 언제나 옳다 !
민주당은 진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