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모욕죄로 고소한 이유를 직접 설명하며 양측 갈등이 정면충돌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위원장은 지난달 최 위원장의 모욕적 발언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 위원장은 20일 국회 과방위 전체 회의에서 “최 위원장이 ‘뇌 구조가 이상하다’라는 발언을 여러 차례 해 심각한 모욕감을 느꼈다”라며 “사과를 받지 못했는데 오히려 방송에서 다시 반복했다. 사회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분이라면 더 신중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해명에 나섰다. 그는 “문제의 발언은 지난해 인사청문회에서 이 위원장이 위안부 강제 동원 문제에 명확히 답하지 못하는 데 대한 비판이었다”라며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장관급 공직자라면 일본군 위안부를 강제적 반인륜적 성 착취로 규정해야 한다. ‘뇌 구조’ 발언은 답변 태도와 생각 패턴을 지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이 위원장은 김현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시청각미디어통신위 설치법’을 두고 “특정인을 배제하기 위한 법안”이라며 자신을 겨냥했다고 반발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방통위는 폐지되고 새 위원회가 신설돼 이 위원장은 직위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이 위원장은 사퇴 여부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임기는 내년 8월까지이며 사퇴할 생각이 없다”라고 못 박았다.




















댓글4
호랑이인
확실히 뇌구조가 이상한 사람이구만 이런 사람을 법카을 주고 맘대로 쓰게한 사람들을 먼저 벌해야 할듯 합니다 이진숙을 윤석열 옆방으로 보내야 합니다
최민희 최악이다. 정말 뇌검사해봐야할 물건이다.
뻔뻔함의 극치
최민희위원장 뒤질때까지 해먹을려고 정신차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