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극우 성향 정치 유튜버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정황이 공개됐다. JTBC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2019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부터 김 씨가 직접 보낸 메시지를 계기로 관계가 시작됐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를 둘러싼 갈등 상황에서 정치적 억울함을 토로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해당 유튜버 A 씨는 증거로 김 씨와 주고받은 대화 내용, 영상과 사진 등을 공개했다. 김 씨가 A 씨에게 보낸 메시지에는 “전화번호를 알고 싶다”라는 내용과 함께 실제 김 씨가 사용한 번호가 포함되어 있었다. A 씨는 김 씨와의 첫 대화에서 김 씨가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수사가 대통령의 묵인하에 시작됐지만, 검찰만 비난받게 됐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고 A 씨는 이에 대해 서초동 집회 이후 정권의 태도가 변했다고 응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조언을 주고받는 관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A 씨는 김 씨가 이준석 당시 당대표를 비판했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A 씨는 “(김 씨가) ‘준석이 나쁜 놈이니까 제발 좀 그만 좀 디펜스 하라고. 네가 그러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통화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까지 전화를 바꿔 받으며 “절대로 통화 사실을 공개하지 말라”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A 씨는 ‘김 씨와 어느 정도로 친했느냐’는 질문에 언론에 공개된 적 없는 자원봉사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취임 초기인 2022년 8월 서울 폭우 피해 복구 봉사에 참여한 김 씨의 영상과 사진으로, 김 씨가 노란 조끼를 입고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A씨는 김 씨가 영상을 보내며 “아무도 못 알아봤네, 이번 건 꽝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A 씨는 “이런 건 미담이니 언론에 알리라”라고 조언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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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 개딸들의 우두머리 이재명이는 괜찮고, 극우와 친했던 김건희는 왜 문제가 되는건데? 재명아 니가 한번 설명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