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가 ‘진중문고’ 보급 도서 중 하나인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25 전쟁 이야기를 폐기하기로 하면서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역사 내란’ 운운하며 어쭙잖게 발동 거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정권 정치인들은 ‘정권 잡았다고 역사를 잡은 것처럼’ 행동하면 안 된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책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농지개혁과 관련된 긍정적 서술이 포함돼 있는데 여당 일각에서 ‘극우 추천 도서’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국방부가 폐기를 결정한 것이다. 국방부가 문제 삼은 부분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농지개혁을 일방적으로 미화한 서술과 6·25 전쟁 당시 구국기도회 후 비가 그쳐 미군의 폭격 작전이 성공했다는 내용 등이다.

그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권을 잡았다고 역사를 잡은 것처럼 행동해서는 안 된다”라며 “역사적 사실을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가리고 지우려는 시도는 국가에도 결국 정치권에도 손해가 될 뿐”이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과거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이승만 전 대통령의 농지개혁을 긍정적으로 판단해 왔다. 그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 정치인 중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 역시 2004년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이승만의 농지개혁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당시 룰라 브라질 대통령은 “한국은 과거 50년대에 농지개혁을 했지만, 브라질은 그러지 못했고 아직도 그것이 풀어야 할 숙제”라며 “브라질의 경제는 사회개혁 없이 심각한 불균형 성장을 해왔던 것이 문제”라고 언급했다.




















댓글9
빨리죽어야할 인간들
나라가하늘로가든 똥토에 코를박든 전지전능한 재명이라는 鬼物이하는짓거리
빨리죽어야할 인간들
나라가하늘로가든 똥토에 코를박든 전지전능한 재명이라는 鬼物이 하는짓이니 동후니는 짜그러들거라
이승만은 국민에게 걱정말라 하고서. 혼자 살겠다고 한강은 폭파시키고 도망간 아주 위대 하신 대통럼이시다
정청래 저놈 땅부터 다 몰수해야 되는거 아녀?
생각의차이
토지개혁 좋은것입니다 그러나 토지개혁 하면선 친일파가 소유한 토지를 정리 했어야 되지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