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서울 은평구 연서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민생 현황을 직접 점검하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대화 중 “아내가 내 쿠폰까지 인천 계양산 시장에서 다 쓰고 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7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 내외는 영화 관람 후 서울 은평구 연서시장을 깜짝 방문해 소비쿠폰 효과를 묻고 상인들을 격려했다”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민생 청취를 위해 전통시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동작구 남성사계시장과 울산의 전통시장을 찾은 바 있다.
이 대통령 내외는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시민들과 함께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한 뒤 시장을 찾았다. 대통령 내외는 상인들이 권한 순대, 떡볶이, 튀김, 떡 등을 직접 구매해 참모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 김 여사는 생활용품과 돼지고기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기도 했다.

현장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박주민·김우영 의원이 동행했으며 시장 상인과 주민들은 대통령 부부를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상인들에게 소비쿠폰의 실제 효과를 물었고 다수 상인이 매출 증가를 체감했다고 응답했다.
지난달 21일부터 신청을 받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국민에게 1인당 15만 원~45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국민의 97%가 이미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 내수 진작을 위해 해당 정책을 우선 추진했으며 최근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7월 소비자 심리 지수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소상공인 중 55.8%가 매출 증가를 보고했다”고 밝힌 바 있다.




















댓글4
l원주률
너그들 얼마 못갈거다. 두고 봐라.
법카로 쓰시면 더 편할건데...
기사꺼리가 그리도 없냐?? 간신배들 같다!!
손정헌
법카로 쓰면되지 밥맛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