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사 넥슨이 전 직원에게 ‘닌텐도 스위치 2 마리오카트 월드 세트’를 지급한다. 업계에서는 약 5,000대 물량, 총 34억 원대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지급은 지난 6월 넥슨 노동조합과의 단체협약에 따라 결정됐다. 당시 전 세계적인 공급 부족으로 인해 실제 지급 시점을 확정하지 못했으나, 이번에 대규모 물량을 확보하면서 실행에 옮기게 됐다.

14일 넥슨은 사내 공지를 통해 이날부터 일반직, 계약직, 파견직, 6개월 이상 장기 인턴을 포함한 재직 중인 모든 구성원에게 ‘닌텐도 스위치 2’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기기 가격은 개당 68만 8,000원으로, 전 직원 지급 시 총구매액은 34억 4,000만 원에 달한다. 넥슨의 이번 조치는 복지 향상과 함께 게임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는 사내 문화를 조성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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