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로 공석이 된 여가부 수장 자리를 두고 차기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권인숙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은숙 전 민주당 최고위원, 남인순 민주당 의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대통령실은 강 전 후보자 낙마 직후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인사를 조속히 찾겠다”라며 인선 속도를 높이고 있다.

세 후보 모두 여성·아동·인권 분야에서 활동해 온 경력을 갖고 있지만, 각기 다른 정치 색채와 행정 경험을 지니고 있어 최종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등 신임 국무위원 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로써 일부 내각 공백이 채워졌지만,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장관 인선은 여전히 ‘마지막 퍼즐’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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