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김문수 후보를 둘러싼 ‘계엄 옹호’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과거 대선 후보 시절 계엄에 대해 공개 사과했던 김 후보가 전당대회를 앞두고는 전혀 다른 입장을 보이며 정치권의 공방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김 후보는 지난해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조치에 대해 “국민에게 고통을 안겼다”라며 사과했고 “비상계엄이 아닌 대화와 설득으로 민주주의를 완성해야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당권 도전 이후에는 “계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라며 윤 전 대통령의 입당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유튜브 채널 ‘자유 우파 연합 토론회’에서 나왔다. 김 후보는 토론회에서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해서 누가 죽었는가, 다쳤는가”라며 “6시간 만에 해제된 계엄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 면회 가능성도 언급하며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여당은 물론 야권 일부에서도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내란 수괴의 복귀를 기다리는 정당이야말로 민주주의의 주적”이라며 김 후보를 강하게 지적했고 김병주 최고위원은 “윤 어게인까지 선언한 정신 나간 막말”이라고 날을 세웠다.
국민의힘 내부 경쟁자들도 우려를 표했다. 안철수 후보는 “대선 당시 국민에게 했던 사과는 무엇이냐”라며 “당을 내란 정당 프레임에 몰아넣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조경태 후보 역시 “총칼로 계엄을 저지른 자의 입당을 말하다니 제정신인지 모르겠다”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댓글9
맞춤법도 모르면 댓글 달지말자
피고인 대통령을 배출한 당의 년놈들이 뭔가 찔리는게 있는가보네~, 난 저 피고인을 대통령으로 생각지도 않지만~..
야당이 제대로 된 역할을 못하니 나라가 이 모양이고 자기네 들 힘만 믿고 야당 못하는 거에 쾌재를 부르며 모든 것을 지 들 맘대로 하는 여당 참 새삼 느낀다. 국민이 얼마나 현명해야 하는 가를~ 우리나라에서 추방되어야 할 4명 이재명부부,윤석열부부
피고인보다 윤어게인이 100번 낫다, 나라를 찢어대는 대통령은 필요없다, 찢재명은 안동댐 사건을 특검해라~
더부러법카사용당 개쓰레기 들이 물고 떳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