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면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염치없다”라고 밝혔다.
유 전 총장은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문 전 대통령이 지난 5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통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광복절 특별사면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그 얘기를 한 건 적절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냥 (이재명 대통령에게) 알아서 맡겨놓을 일이지, 자기는 마지막에 김경수 전 지사 사면도 안 한 사람이 이걸 하라고 하는 건 염치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문 전 대통령의 발언이 외부로 알려진 경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 전 총장은 “우상호 수석과 잘 아는 사이니까 얘기했겠지만, 그게 터져 나오는 것도 문제”라며 “(대통령에게) 보고는 했을 테고, 대통령실 안 몇 사람은 알았을 텐데 지켜줬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국민임명식 초청장 전달을 위해 경남 양산을 찾은 우 수석에게 “정치인을 사면한다면 조 전 대표도 포함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우 수석은 “뜻을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으며, 출소 예정일은 2026년 12월이다.




















댓글8
잡초
그냥 그렇게 살다가 조용히 가시게나
김종권
자녀 입시바리, 검찰무마등 협의로 취준생들의 앞길을 막고 징역살면 됐지 문재인이는 나라 말아먹고도 모자라 조국 전 대표를 사 면한다고? 완전히 빨갱이 공화국으로 만들어야 정신차리겠나? 조국은 그냥놔두고, 펑화대 참모들 인사종 제대로 해라 마국입국도 못하는놈 국무총리에 임먕해서 앞으로 대미관계 어떻 하려고 ㅉㅉ 참으로 안타깝도다
대통령감도되지안는사람이다조용히살다가겨라
가장 비굴한 인간, 자기는 배짱이 없어 숨어서 박근혜를 사면했으면서..여기가 어디라고 감히..나서서..
가장 비굴한 인간, 자기는 용기가 없어 박근혜 사면했으면서..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