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극우 성향 인사로 분류되는 전한길 씨가 참여하는 유튜브 연합 토론회에 참석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김 후보는 오는 7일 오전 9시 보수 유튜브 채널 고성국TV 주관 토론회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며, 해당 토론회에는 전한길뉴스 등 총 7개 채널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는 당내 강경 보수 지지층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후보 측은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토론회 참석 사실을 공식화했다. 앞서 김 후보는 전 씨 유튜브 방송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본경선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최종 출연을 결정한 것이다. 김 후보 캠프는 “다양한 유튜브 채널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전한길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 계엄 논란을 옹호하고 부정선거 주장을 지속해 온 인물이다.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당내 극우화 우려를 키운 주된 인물로, 당 대표 후보들이 그의 방송에 출연하는 상황에 대해 당 안팎에서 ‘극우 면접’이라는 비판도 제기돼 왔다.

이번 방송 출연은 본경선을 앞두고 당심 공략에 집중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본경선은 당원 투표 80%와 국민 여론조사 20%가 반영되는 구조로, 강성 보수층의 지지가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 김 후보는 앞서 단합과 대여 투쟁을 강조하며 당원층에 어필해 왔다. 외연 확장보다는 핵심 지지층 결집을 우선시하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최근 국회에서 열린 투게더포럼 토론회에서도 전 씨와 인사를 나눈 데 이어 매일신문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전 씨를 극우로 보기는 어렵다”라며 “돌멩이를 던진 것도 아니고, 입당 후 영향력이 특별히 크지도 않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전 씨를 “인기 있는 1타 강사”로 묘사했다.
한편, 김 후보는 정치권 인사에 대한 원색적 비난도 서슴지 않았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극좌 테러리스트”, “사이코패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국민의힘 해체 주장과 의원 45명 제명 요구는 양심 없는 집단적 행태”라고 맹비난했다. 또 그는 “이런 집단이야말로 해체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댓글13
대한민국 역사를 보면 극우가 나라를 살리고 극좌는 나라를 망하게 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것이다. 극우는 개미로 살아왔고, 극좌는 배짱이로 좀벌레로 살아왔다
그럼 이재명과 더불어범죄당 애들은 모두 그좌네. 그리고 이재명의 아바타언론도 모두 그좌고 ㅎㅎㅎ
그럼 이재명과 더불어범죄당 애들은 모두 극좌네. 뜩히 개딸들^^
김문수, 노망끼가 많이들었나? 내란범 감싸며, 합당 할수 있다고, 단단히, 미처 돌아가고 있다 교도소서, 술처먹고, 빤스차림 윤석열을, 합당 할수 있다고, 계엄령 내란범 감싸는, 개잡범 이구나 미쳐 날뛰는 국힘당 후보놈들, 여러명 있구나,,
극우몰이 좀 그만합시다 극우는 악이고 극좌는 선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