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끝까지 자신을 믿고 담대히 걸어갈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한다”라며 수험생들의 노력을 치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5일 오후 페이스북에 “D-100, 충분히 자랑스러운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올해 수능은 11월 13일에 치러진다. 그는 “이 시간이 누군가에겐 길게, 또 누군가에겐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 분명한 건 여기까지 온 여러분 모두가 이미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이라고 말하며 그동안의 여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주저앉고 싶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겠지만, 다시 일어선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라며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를 통해 어느새 한 뼘 더 성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든든한 가족과 친구들, 선생님들이 응원하고 있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다정히 돌보는 마음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라며 마음 건강과 자기애의 중요성도 함께 짚었다.
이 대통령은 수능을 준비하지 않고 진로를 일찍 정해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는 여러분께도 격려와 축하를 전한다”라며 “지금의 노력이 꿈을 꽃피울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댓글1
월산동 아줌마
수능을 앞둔 학생들과 진로를 정한 청소년들에게 이 대통령님의 메세지가 역시 최고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