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 개정안에 대해 “사회적 합의 없는 노란봉투법을 강력히 반대한다”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김 전 장관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끝내 사회적 합의 없이 노란봉투법을 법사위에서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라며 반대 의사를 전했다. 김 전 장관은 “(노란봉투법은) 헌법과 민법의 기본 원칙에 위배되는 내용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라며 “원안 그대로 시행된다면 불법 파업으로 인한 국민적 피해에 대해 정당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사실상 사라지게 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법은 결국 산업 현장에서 파업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되는 ‘파업 만능주의’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우리 스스로 기업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노동운동가 출신임을 강조한 김 전 장관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는 중요하지만, 법이 불법을 정당화하는 수단이 되어선 안 된다”라며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불법 행위를 정당화하거나 보호하는 수단으로 법이 악용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는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로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엄중히 경고한다”라며 “진정으로 국민과 국가를 생각하는 대통령이라면 민주당의 일방적인 입법 폭주를 저지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댓글5
ㅇㅇ
공감합니다. 노란봉투법으로 기업악화되고 외국기업 떠납니다. 외국자본 국내에 들어오지말라고 추진하는거에요
오한나
김문수후보님 !! 홧팅
갓문수
공감합니다. 사용자를 죽이는 악법!
공감
합니다. 불법을 정당화 시키는 악법!
문수씨...
진정으로 국민과 국가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 비상식적 정치질은 그만하시고, 국민으로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