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되는 1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은 이른 시간부터 긴장감이 감돌았다. 오전 8시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지지자 50여 명이 구치소 정문 앞 인도에 모여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며 확성기를 통해 구호를 외쳤다.
현장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끝까지 싸워달라”, “우리가 지키겠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들이 나무 사이사이에 걸렸고 일부 참석자들은 격앙된 감정으로 욕설과 극단적 발언도 쏟아냈다. 일부 지지자들은 “찢재명 구속”, “이재명을 죽여라” 등의 자극적인 구호도 서슴지 않았다.

집회 구역과 동영상 촬영 문제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지만, 물리적 충돌로 번지진 않았다. 이날 서울구치소 주변에는 보수단체 2곳과 진보 단체 1곳이 각각 집회를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수단체는 단체별로 2,000명, 총 4,000명의 집회를 신고했고 진보 단체는 50명 규모의 집회를 예고했다.
경찰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기동대 3개 중대(약 180명)와 형사 30명 등 총 200여 명의 경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모인 인원은 대부분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로 보인다”라며 “아직 큰 충돌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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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개만도못한인간들아썩열이건이하고혀께물고뒤저라저런쓰레기들이있으니나라가이꼴아지지
낚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