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로 여가부 수장이 다시 공석이 되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갑질 논란’이 낙마로 이어진 이번 사태는 국무위원 인사청문 대상이 확대된 2005년 이후 현역 의원으로는 첫 사례다. 대통령실의 고심도 깊어질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후속 인선을 둘러싸고 여권은 말을 아끼고 있지만, 여권과 야권 내부에서는 벌써 하마평이 무성하다. 현재 거론되는 인물들은 대부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또는 여성가족위원회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들이다. 인선 기준이 경력과 전문성 중심으로 재정비되는 분위기다.
눈에 띄는 인물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19대부터 22대까지 보건복지위에서 활동하며 복지정책 전반에 밝고 여성가족위원회 경험도 갖췄다. 오랜 기간 사회적 약자 정책에 집중해 온 만큼 장관직 적임자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정춘숙 전 의원도 유력 후보 중 하나다. 제21대 국회 전반기에는 여성가족위원장, 후반기에는 보건복지위원장을 맡으며 입법과 정책 양측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정치권에선 “행정·입법 경험을 겸비한 실무형 인물”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권인숙 전 의원 역시 빠지지 않는다. 여성학자이자 시민사회 출신으로, 학문과 정치를 모두 경험한 특이한 이력 덕분에 여가부 개혁이라는 과제에 적합하다는 목소리가 있다. 교육위, 법사위, 행안위 등 다양한 상임위 경험도 강점이다.
가장 이색적인 이름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다. 재선이자 비교섭단체 의원임에도 강한 발언력과 정책 이슈 선점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22대 국회에선 행안위 소속으로 비상계엄 진상조사 특위에도 참여 중이다. 여가위와 기재위 활동 경력까지 갖춘 만큼 젊은 개혁 이미지가 강점이다.
한편, 역대 여가부 장관 인선을 살펴보면 정치인부터 학계 인사까지 폭넓은 출신 배경이 확인된다. 이명박 정부 시절 첫 장관은 교수 출신이었고, 박근혜 정부에서는 정치인이 주를 이뤘다. 문재인 정부 들어선 대부분 교수 출신이었으며 윤석열 정부의 김현숙 장관도 학자 출신이었다.




















댓글5
익명
댓글들이 젓갔이 달려있네
용쌔인 인물없구나
개좇같은것들이 좇빨준비하네 씹년아
이재명 아웃
강선우가 짜이밍 단식때 잠자리 펼춰준 동영상이 떳다 최민희는 짜이밍에게 어떻게 다가갔나?도덕이 실종된범죄의 나라 바 나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