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생 복귀를 둘러싼 논란 속에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특혜가 맞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박 의원은 새롭게 개설된 학사 일정이 국민 정서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2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의대 복귀 학생들에게 1학기를 따로 개설해 수업을 듣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와 비교하면 특혜일 수 있다”라며 “앞선 인터뷰에서 특혜가 아니라고 단정적으로 말한 부분은 표현이 부족했고 그 점은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다만 학점 축소나 수업 면제는 없으므로 절차적 공정성은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현재 각 대학의 상황에 맞춰 의대생들의 학사 일정을 조정 중이며 여름방학과 주말 등을 활용해 1년 과정을 채우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박 의원은 “새로 수업을 듣게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그 과정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특혜가 맞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다만 박 의원은 “내년에 복귀하게 되면 세 개 학년이 한꺼번에 몰려 교수 수급과 시설 운영에 큰 차질이 생긴다”라며 “의사 양성 체계를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 조기 복귀가 불가피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의대 특성상 일반 학과처럼 2학기부터 수강하는 방식은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교육부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조율 중이며 이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수업을 거부했던 의대생들에게 먼저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국민 청원이 5만 명 이상 동의를 얻으며 상임위 회부를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복귀 과정에서 사과와 반성이 필요하다는 국민감정에 공감한다”라며 “의협과 의대생들도 공개 석상에서 사과한 만큼 이후 절차에서도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댓글8
윤썩열이 정부가 협박성으로 강제로 의협을 농락했기 때문이다.
정상봉
형편성에 위배된다 누굴위한 특혜인가? 국민눈 높이에 맞춰라... 본인들이선택했어니 책임도 본인들이 져야한다.
형편성에 위배된다 누굴위한 특혜인가? 국민눈 높이에 맞춰라... 본인들이선택했어니 책임도 본인들이 져야한다.
김홍태
이번시태의. 핵심은 의사라는 특권층이 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한 수업거부 및 진료 거부로 발생한바,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제도적 보완이 필요합니다.아울러 먼저 복귀한 학생을 보호할 조치도 필요합니다.상하 규율이 엄겨한 집 단내 따돌리을 예방할. 장치가 필요하며, 협회,전공의 대표, 학생 대표의 진실된 반성과. 사과가 선행된후 복귀바만을 제시해야한다고 봅니다
🤗🤗 얼렁뚱땅 넘어가면 ~~ 의대생들 의 의술 습득능력(醫術 習得能力) 에~ 문제가 되지 안을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