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와 그 일가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전방위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25일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저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와 김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 모친 최은순 씨의 주거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 등을 동시 압수수색 했다.
특검팀은 이날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된 주요 인물 및 장소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핵심 수사 대상은 김 여사 일가가 운영한 가족기업 ESI&D이다. 이 회사는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공흥지구 개발 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김선교 의원 역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2022년 선거 현장에서 “내가 허가를 잘 내줬다”, “장모님 일로 (당선인이) 미안해했다” 등의 발언으로 특혜 의혹에 불을 지폈다. 실제 당시 사업을 담당했던 양평군청 공무원 3명이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검은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다. 윤 정부 출범 이듬해인 2023년 기존 노선의 종점이 김 여사 일가가 보유한 땅 인근인 강상면으로 변경되면서 ‘땅값 상승을 노린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국토교통부와 양평군이 사전에 논의한 정황도 일부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특검은 코바나컨텐츠와 사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 중이나, 내부 진입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댓글2
병신 설열이 때문에
호랑이인
죄없는 공무원들 무슨 잘못인가 해줘도 짤리고 안해줘도 짤리는데 그나저나 법원 판사들이 문제구만 특검해서 찾아내면 끝인줄 알았는데 판사들 까지 구워 삶아 논줄이야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