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경 여사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을 조용히 찾았다.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 여사는 수해복구 현장에서 점심 배식 봉사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사전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비공개 일정으로 가평군 백둔보건지소를 방문했다. 현장에는 대민 지원에 투입된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모여 있었고 김 여사는 이들에게 직접 식사를 나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수재민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봉사하기 위해 조용히 준비된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한 가운데 김 여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피해 복구 현장에 조용히 방문해 배식 봉사를 진행한 김 여사의 일정은 공개 직후 정치권은 물론 일반 국민의 관심도 불러일으켰다.
김 여사의 이번 방문은 격식을 갖추지 않은 실질적 봉사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은 “예고 없이 조용히 오셔서 묵묵히 봉사에 참여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전했다.
비공개 일정이었음에도 현장의 모습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에서는 “조용한 행보가 오히려 더 울림을 줬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댓글41
추악한 범법자 집단
봉사 참 좋은데 복장이~~ 하얀색 투피스로 배식봉사는 글쎄요~~~ 봉사하기 편한 복장 추천합니다
부창부수지
솔직히 나 영부인이네 하고 다니기 부끄럽지~~~
멋져요.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