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무능한 인간”, “나라 망친 사람”이라고 표현한 인사가 인사혁신처장에 임명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 논란의 당사자는 21일 취임한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이다.
최 처장은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7대 인사 검증 기준은 멍청한 기준”이라며 “그 기준을 통과한 순진한 사람들만 앉혀 나라가 망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내용이 공개되며 파문이 일고 있다. 그는 영상에서 문 전 대통령을 직접 거론하며 “아직도 문재인을 칭송하는 사람이 있다. 말도 안 된다. 오늘날 국민 고통의 원천이 바로 문재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문재인 정부 장차관들 명단을 쭉 봐라. 다 문재인 같은 인간들이다. 무능한 인간들이라는 것”이라며 날을 세웠다.

아울러 최 처장은 “높은 사회적 성취가 있는데 (7대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문제가) 몇 개 있다. 해명하라고 하면 된다”라며 “불법적으로 재산 증식한 게 있다면 ‘사회에 환원하겠다’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라며 “일꾼이 몸 튼튼하면 되지 과거에 도덕성 가지고 시비 붙는 건 진짜 멍청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더 큰 논란은 과거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과 관련한 기고문이다. 최 처장은 2020년 “내 눈에는 기획된 사건처럼 보였다”라며 박 전 시장을 옹호하고 피해자 측을 정면 비판하는 글을 실었다. 이로 인해 2차 가해 논란까지 불거졌다. 차관급인 인사혁신처장은 공무원 채용부터 승진, 복무, 연금까지 인사 전반을 책임지는 핵심 보직이다.




















댓글3
맞은말이네,윤석렬같은얼처구니없는 인간이기를포기한 것을검찰총장이라니 그리고이런환란을 일으킨 역적놈을있게한 단초를제공한것을 어떻게책임질건가?그것에대한답을해야할것이다,
최 인사 혁신 처장님 정확 하신 분이 인사 혁신 처장 으로 오셔서 앞으로 정말 확실 하게 하시것다 생각 됩니다 앞으로 잘 해주시면 멋진 분으로 모시겠읍니다 홧 팅
사실 다아 맞는 말이어서 사적으로 가능한 말들이지만 공인의 몸으로는 부적절한 말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