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두 딸이 다닌 미국 사립학교가 연간 학비만 1억 원이 넘는 최상위권 기숙학교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 격차 해소’를 강조해 온 후보자의 자녀 교육 방식이 국민 정서와 괴리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선비즈의 보도에 따르면 이 학교는 버지니아주 맥클린 인근 포토맥강변 숲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미국 동부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여학교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정원은 338명으로 미국 22개 주와 세계 43개국에서 학생들이 몰린다. 졸업생 대부분은 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며 로버트 F 케네디 전 법무부 장관의 딸도 이 학교 출신이다.

연간 기숙사 포함 학비는 7만 4,500달러, 한화로 약 1억 300만 원에 달한다. 학교 캠퍼스는 46만 평(376에이커) 규모로 국내 주요 대학보다 넓으며, 실내외 승마장, 라크로스 경기장, 야외 공연장 등 고급 시설을 갖췄다. 이 학교는 특히 승마 프로그램으로 유명해 수업용 말들이 방목된 들판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높은 학비와 폐쇄적 분위기로 인해 ‘엘리트주의’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일부 학생 리뷰에는 “부유하거나 인맥이 없는 학생들은 소외감을 느끼기 쉽다”라는 비판이 포함돼 있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고위 공직자 후보자로서 조기 유학과 고액 학비 문제는 단순한 사생활을 넘어 국민적 검증 대상”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설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댓글5
원래 좌빨들은, 말따로 행동 따로인데~ 말하면 입만 아프지, 이재명이부터 말따로 행동따로하고 자빠졌자나 시방~
시민
잘난 부모가 자식 유학시키는게 무슨 대단한 일도 아니고. 참나.
저정도면 교육격차해소를 논할 자격이 없네.
더더어당이랑.몰락이멀지않앟다.
김민전 너나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