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수처 검사들을 겨냥해 내뱉은 충격적인 발언이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들의 입을 통해 드러났다. 특히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들에 대해 “총으로 쏴버리면 안 되냐”라는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한국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조은석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된 복수의 진술을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다. 이는 윤 전 대통령이 올해 1월 10일과 11일 주재한 오찬 자리에서 나온 말이다.

경호처 관계자들은 윤 전 대통령이 오찬에서 “(공수처 검사들) 넘어오면 총으로 쏴버리면 안 되냐”라고 언급했으며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은 “네 알겠습니다”라고 답변했다고 경찰에 폭로했다.
윤 전 대통령은 영장실질심사에서 “총 얘기를 했지만, 총을 보여주라고 지시한 건 아니었다. 경찰 등이 1인 1총기를 지급받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 대해 말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경호처 관계자는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이 ‘지시’한 게 아니었다고 주장할 수는 있지만, ‘헬기가 오면 대공포로 위협하고 총이 없으면 칼을 써서라도 막으라’는 취지로 이야기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댓글2
ㅇㅈㅎ
또 거짓증언에 윤대통령 죽이기~~~
계엄내란 우두머리 처벌 과 동조자들 모두 처벌해야 내란 관련은 종식된다 잘못을 하고도 국민앞에 한번도 고개 숙인자들 없다